보도자료
쌍꺼풀 수술, 여름철 방학과 휴가철이 적기
기사입력: 2012/07/26 [10:19]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종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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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들만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성형수술이 이제는 성별을 불문하고 성형수술의 매력에 빠지고 있는 듯하다. 남자는 남자답게 생겨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지 듯 쌍꺼풀이 없어 눈이 작아 보이는 사람이라면 이번 여름방학이나 휴가철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최근 방학을 맞아 대전성형외과 이형주 성형외과에서는 하루도 끊이지 않을 정도로 쌍꺼풀 수술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졸업앨범 사진을 예쁘게 찍어야 한다며 방학을 이용해 쌍꺼풀 수술을 하려는 학생들부터,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대학생, 그리고 보다 젊고 보기 좋은 외모를 만들고 싶어 하는 중년들 까지 많은 사람들이 인상을 바꿀 목적으로 쌍꺼풀 수술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대전 이형주 성형외과의 이 형주 원장은 "눈은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요소로 쌍꺼풀 수술에 대한 관심은 늘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며 이어 "하지만 여름방학을 맞아 미리 수술 일정을 정하고자 찾아오는 환자들 중 무조건 자신이 원하는 수술방법을 고집하는 환자들이 있다. 쌍꺼풀이 부자연스럽거나 쉽게 풀리는 등의 부작용을 생각해 가장 적합하고 자신에게 맞는 시술방법이 적용되어야 한다."라고 전한다.

동양인은 눈 뿐 아니라 얼굴뼈의 골격이 서양인과는 달라 동양적인 쌍꺼풀로 매력을 더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 전체의 균형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시술법으로 첫 인상을 좌우하기에 매력 있는 눈을 가지게 된다면 더없이 만족할 만한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대전 이형주 성형외과 이 형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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