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방암 검사와 치료, 이제 똑바로 알자
기사입력: 2012/07/26 [11:22]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종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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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는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단지 높아지고 있는 것 뿐 만 아니라 그 연령대가 어려지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유방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스스로 다양한 검사를 해보기도 하면서 유방암에 대한 안좋은 것들을 떨쳐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여성만이 유방암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 함께 생활하는 가장 가까운 가족이며 남편인 남성들도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을 유방암을 발견하는 추세가 남편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남편의 역할도 유방암을 바로 알고 검사하고 치료하는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유방암이 발생하게 된 원인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대전 세이유외과는 유방암의 원인에 대해서 다양하게 분석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서구화된 생활 습관이 현재 이렇게 유방암 발병률이 커지고 있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으로 끼치는 영향력은 바로 핵가족화이다. 핵가족화에 따라서 여성의 출산률의 감소가 되고 여성의 사회진출로 인해서 이전과 다른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다산을 하던 예전 시대와는 달리 최근 여성들은 사회활동 구석구석에 중추적인 역할로 이사회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퇴근 후에는 다시 한 아이의 어머니로 변한다. 이처럼 치열한 사회속에서 살아가면서 가사와 자녀양육까지 책임 지고 있는 여성의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며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유방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도 일으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이유외과는 이러한 유방암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의 건강관리와 자가진단 그리고 정기적인 점검과 검사를 강조했다. 서구화된 생활 패턴을 절제하고 건강한 몸관리를 위해서 단순 살빼는 다이어트가 아닌 운동과 저염, 저지방, 저탄수화물로 식습관을 개선하고 슬로우 푸드를 추가하며 꾸준한 운동으로 자산의 몸을 관리하며 유방암 자가 진단법을 익히고 실천하며,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것을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제 더 이상 유방암을 두려워 하지 말고 알고 싸워서 건강한 삶을 쟁취하기 바란다고 대전 세이유외과 최정훈 원장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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