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여름방학, 휴가를 통해 신데렐라를 꿈꿔
기사입력: 2012/07/26 [11:16]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종국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김종국기자
드디어 한낮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했고 직장인들은 7월 이후 부터 본격적으로 여름휴가가 시작이 된다. 

방학을 맞아서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은 개인 스펙을 쌓기 위해 어학공부나 자격증 준비를 하는 사람도 있고, 무더위를 날려버리기 위해 해외여행, 워터파크 등 각자의 휴가계획을 세우는 가운데에 그 동안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계속 미루어 왔던 성형수술을 이 기회를 통해서 예약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흔히들 말하는 여름방학동안 신데렐라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는 말이다. 

대전성형외과인 미엘성형외과 육명수원장은 1~2주 정도 멍과 붓기로 인해서 회복기간이 필요한 쌍꺼풀이나 코성형, 가슴성형과 같은 보형물 성형에 대한 수술 환자들이 여름방학을 맞이 하여 3배이상 늘어 났다'라며 특히나 젊은 층의 나이대 는 쌍꺼풀과 같이 눈매를 교정하는 수술에 관심이 많은 편' 이라고 말했다.

쌍꺼풀도 유행이 있고 트렌드가 있는 것처럼 예전에는 크고 찐한 서양인 같은 쌍꺼풀 라인을 선호 한다면 최근에는 수술한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눈성형은 적은 부위의 시술만으로 큰 이미지 변화를 줄 수 있는 가장 보편화 된 성형 방식인 점도 이유가 된다. 

또한 눈꺼풀이 두껍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30분 내외로 짧은 수술시간으로 매몰법을 통해 흉터 없이 자연스러운 눈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멍과 붓기가 적어 부담이 적은 편에 속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눈두덩이 에 살이 많고 졸린 듯 한 눈의 경우에는 눈을 뜨게 하는 근육을 절개하는 안검하수와 지방제거 교정이 필요할 수 있다. 이는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에 대전성형외과 미엘성형외과 육명수 원장은 가장 크게 고려해야 할 점은 얼굴 전체의 조화이다. 또 눈꺼풀의 두께나 안검하수의 여부 눈매의 모양등 확인을 한 후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을 정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수술법이다' 고 말했다. 

뜨거운 여름, 화려한 휴가에 쌍꺼풀 수술을 통해서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를 갖고 싶다면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자세한 상담 후 꼼꼼히 따져 보신 후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쌍꺼풀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대전 미엘성형외과 육명수 원장은 말한다.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 '실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