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줄 서서 기다리는 주점창업 ‘블루케찹’ 나도 한 번 도전해볼까?
꾸준한 인기로 각광받고 있는 감성주점 ‘블루케찹’ 눈길
기사입력: 2012/08/29 [09:21]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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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아이템의 가장 큰 경쟁력은 꾸준한 인기 아닐까. 어느 브랜드든 차별화된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 경쟁력의 수명이 짧다면 큰 메리트는 없다고 할 수 있다. 탄탄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을 수 있는 경쟁력은 성공창업의 핵심이라는 데에는 대부분 이견이 없을 것이다.
 
특히나 트렌드 변화가 빠른 주점창업 시장은 꾸준한 인기 아이템에 목말라 있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브랜드 론칭 후 2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에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블루케찹’의 경쟁력은 주목해 볼만하다. 대형 상권을 중심으로 등장한 ‘블루케찹’은 현재까지도 줄을 서서 입장해야 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전국 각지에서도 ‘블루케찹’ 가맹점이 꾸준히 개설되고 있는 상황이다.
 
‘블루케찹’의 관계자는 “최근에는 기존 매장의 꾸준한 인기를 확인한 예비창업자들이 너도 나도 가맹점 개설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블루케찹’은 현재 서울 및 수원 지역에서 활발히 가맹계약을 체결하며, 점포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블루케찹의 인기에 대해 “부킹주점이라는 이색 컨셉트를 비롯해 트렌디한 분위기나 뛰어난 맛의 고급 요리,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류 및 세트메뉴 등을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으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블루케찹’(www.blueketchup.kr)은 현재 본사인 (주)레비스인터내셔날의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본사에서는 신메뉴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는 한편 각종 식자재 및 조리 레시피, 소스 등을 원팩화 시켜 매장에 공급해 손쉬운 주방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줄 서서 입장 가능한 인기 주점의 사장님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주점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라면, 현재 주점 시장을 둘러보자. 감성주점 ‘블루케찹’만한 인지도와 경쟁력을 지닌 브랜드는 극히 드물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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