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창업단신] 해장국전문 브랜드 신정골
기사입력: 2012/09/03 [12:46]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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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전문점 신정골
'신정골'은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정통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좋은 식재료만을 사용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맛과 품질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특히 해장국메뉴를 비롯해, 식사메뉴, 외식 및 회식 메뉴 등 하루 종일 고객들의 유입할 수 있는 메뉴군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꼭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신정골'의 관계자는 "실제로 신정골은 특정 시간에 상관없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가맹점 창업 시 직영물류시스템을 통해 식재료를 공급하고, 조리노하우도 교육하기 때문에 이러한 창업메리트를 누릴 수 있다"며 "불황 없는 창업을 원한다면, 신정골이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웰빙 이자카야 주점 토오미
주점 브랜드의 대표격인 웰빙 이자카야 주점 '토오미'는 웰빙 주점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몸과 마음이 즐거운 맛, 오감을 즐겁게 하는 요리, 자연 본연의 신선한 재료 등을 강조하는 '토오미'는 단순한 볼거리나 화려함, 고급스러움만으로 치장한 기존 주점들과는 확실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토오미' 관계자는 "웰빙 전략은 격조 있는 주점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웰빙족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으며, 창업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웰빙이라는 문화적 트렌드를 만족시키고 있어 기대 이상의 매출달성이 가능해 가맹점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맥주전문점 깐풍기브라더스
깐풍기 브라더스는 깐풍기와 생맥주 조합으로 등장,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브랜드이다. 깐풍기 브라더스는 기존 중국집에서 선보이는 깐풍기보다 훨씬 트렌디한 조리법으로 생맥주와 깐풍기의 조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깐풍기 브라더스는 기존 중국집과 달리 지역별 조리법을 도입한 깐풍기 및 퓨전 깐풍기를 선이고 있다. 우선 북경식깐풍기는 닭다리 살을 튀겨 낸 후 자체소스에 볶은 메뉴로 꽃빵과 함께 제공된다. 매콤한 안주와 함께 생맥주를 즐기고 픈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메뉴다. 광동식깐풍기는 각종 채소와 닭다리 살을 볶아 꿀에 찍어 먹는 메뉴로 달콤한 맛이 일품, 여성고객들에게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컵밥전문점 지지고
최근 창업시장은 컵밥전문점 창업이 대세가 되고 있다. 컵밥을 찾는 고객들의 증가와 함께 실속 있는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그 수익성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대학가 및 역세권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누려온 컵밥전문점 지지고의 경우, 최근 컵밥의 대중화와 함께 더욱 많은 각광을 받고 있으며, 외식창업 시장에서도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지지고는 그 동안 컵밥, 컵누들 등을 선보이며 컵푸드 대중화에 힘써온 브랜드인 만큼 안정적인 본사의 지원 하에 창업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삼겹살전문점 팔색삼겹살
팔색삼겹살은 6년 이상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후 최근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실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팔색삼겹살 직영 2호점은 본점이 맛집으로 인지도가 높은 탓에 고객 유입이 용이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본점의 높은 명성은 빠른 시간 내에 신규 상권 내에서도 고정고객을 확보하면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팔색삼겹살은 8가지 맛의 삼겹살과 푸짐한 해물된장찌개를 곁들인 팔색세트메뉴 등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맛집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수제 오니기리전문점 뽕스밥 오니와뽕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수제 오니기리전문점 뽕스밥 오니와뽕스가 선보이는 오니기리는 13가지의 다양한 토핑을 선택해 마음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뽕스밥 오니와뽕스의 관계자는 "내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다는 장점과 저렴한 가격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라 다양한 고객층에서 즐겨 찾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오니기리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짬뽕 등의 면요리는 오니와뽕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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