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요즘 잘나가는 스마트 부킹 룸포차, 좋은 상권에서 창업 가능!
스마트 부킹 룸포차 ‘친추’, 가맹점 창업 서두르면 좋은 상권 확보할 수 있어
기사입력: 2012/09/06 [15:23]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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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랜차이즈 주점창업 시장이 많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무더운 여름 주점창업의 수요가 증가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가을날씨인 요즘에도 계속되고 있다. 룸식주점창업이나 룸호프창업은 사계절 내내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유입이 가능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어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주점창업의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마음에 드는 브랜드를 발견했을 경우 좋은 상권 확보를 위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이는 좋은 아이템을 발견했는데 망설이면, 상권 경쟁에서 밀리게 되어 결국 경쟁우위 확보를 잃어버리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최근 색다른 브랜드 컨셉트를 내세우며 등장한 스마트 부킹 룸포차 ‘친추’의 경우, 좋은 상권 확보가 가능한 유망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친추’의 브랜드 경쟁력과 수익성, 본사의 지원시스템 등을 보고 마음에 들 경우, 빠른 가맹점 창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차창업이나 룸소주방 창업을 준비하고 있던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친추’는 스마트 룸포차라는 색다른 컨셉트로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프라이빗한 룸식 공간에서 기존의 포장마차식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친추’만의 메뉴경쟁력 확보를 위해 석쇠구이를 중심으로 메뉴라인을 구성했기 때문에 고객들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바로 스마트시대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똑똑한 부킹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친추’는 포장마차와 스마트라는 조합은 훌륭히 소화해내며, 더욱 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즉, 모든 연령층을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 부킹 룸포차 ‘친추’ 관계자는 “친추는 지속적인 고객유입을 가능하게 하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데, 안산중앙역점이 오픈 첫 달 월 매출 7,300만원 이상 기록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브랜드 론칭 후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진행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빠른 가맹점 창업을 할 경우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좋은 상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친추’의 본사 ㈜레비스인터내셔날에서는 브랜드 론칭에 따라 초기 가맹점 창업을 할 경우 인테리어비용 할인, 오픈 행사지원, 본사 전문인력을 통한 장기지원 등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 부킹 룸포차 ‘친추’에서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1:1 소통형 맞춤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1:1 소통형 맞춤 창업설명회에서는 ‘친추’의 브랜드 경쟁력 및 실질적인 창업정보를 전문가에게 들을 수 있다. ‘친추’의 1:1 소통형 맞춤 창업설명회는 홈페이지(www.chinchu.cc)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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