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컵밥창업, 투자대비 수익성 높다?
프랜차이즈 컵밥창업 브랜드 ‘지지고(GGgo)’, 소자본창업 및 소점포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기사입력: 2012/09/06 [15:45]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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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는 여전히 소자본창업이나 소점포창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리스크관리형 예비창업자들의 증가하면서 소자본창업 시장이 더욱 각광을 받는 모습인데, 이에 따라 소자본창업 아이템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본사들도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소점포, 소자본 창업을 통해 투자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런 기대치를 충족시켜 줄 소자본 창업아이템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즉, 이 말은 소자본창업의 경우 리스크는 줄일 수 있지만, 기대 이상의 매출달성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이 된다.
 
물론 예외도 있다. 최근 공중파 방송을 통해 그 인기를 확실히 보여준 프랜차이즈 컵밥창업 브랜드 ‘지지고(GGgo)’의 경우 투자대비 수익률 높은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대학가와 역세권, 오피스촌에 입점한 ‘지지고’ 가맹점들의 경우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컵밥전문점 ‘지지고’ 관계자는 “컵밥창업의 가장 큰 창업은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이 없어도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물론 지지고와 같이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이 잘 갖춰진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선택했을 경우의 얘기이다”고 전했다.
 
‘지지고’는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은 컵밥전문점이다. 식약청에서 인정한 HACCP 지정 해물만을 사용하고, 고객들이 보는 앞에서 직접 요리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빠른 조리와 3,000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 스타일리쉬한 컵을 이용한 편의성 등 최근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모두 반영하고 있는 유망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지지고’는 상권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고 소규모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전문 주방인력이나 관리 노하우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 테이크아웃과 홀 운영이 모두 가능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 밥이라는 메뉴특성상 유행을 타지 않고 단골 고객을 확보하기가 쉽다는 점 등으로 인해 투자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도 돋보이는 프랜차이즈 컵밥창업 브랜드 ‘지지고’ 가맹점 개설과 관련된 문의는 홈페이지(www.gggo.co.kr)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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