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늘 회식, 강북맛집에서 할까?
여성 고객 사로잡은 강북맛집 에비슈라 수유 직영점 ‘수유에비슈라’
기사입력: 2012/09/10 [15:47]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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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 대리(여, 30세)는 회식이 즐겁기만 하다. 과거에는 회식을 피하기 위해 갖가지 핑계를 대고 조금이라도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했던 그녀였지만 근래에는 회식에 빠져본 일이 거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직장 내 음주문화가 사라지면서 회식 장소도 호프집에서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씨푸드뷔페 등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건강을 고려한 웰빙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회식을 가장 좋아한다는 그녀는 자신 뿐 아니라 동료들의 반응도 좋아서 앞으로는 줄곧 이 같은 회식 문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직장 내 회식 문화가 다양화되면서 윤 대리처럼 회사 회식을 좋아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숙취로 다음날 업무에까지 영향을 미치던 기존 회식 문화에서 영화나 연극 등의 공연을 감상하거나 웰빙 레스토랑 등을 찾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즐기는 문화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젊은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외식 장소는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씨푸드뷔페 라고 할 수 있다.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에서 다양한 고품격 음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북맛집으로 유명한 에비슈라 수유 직영점 ‘수유에비슈라’는 최근 달라지는 직장 내 회식문화와 함께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이다. 고급스러운 메뉴에 전문 레스토랑 못지 않은 깔끔한 맛이 더해져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직장 회식처럼 단체 고객들의 모임 장소로는 그만이라는 평가다.
 
이에 대해 수유맛집 ‘수유에비슈라’ 관계자는 “에비슈라와 같은 고급화, 대형화된 스타일의 레스토랑에서는 맛과 영양, 가격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외식이 가능하다”며, 특히 “수유에비슈라는 단체 고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대형 단체석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 모임, 직장 회식, 돌잔치, 상견례, 환갑잔치 등의 장소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식 전문가들은 강북구맛집 ‘수유에비슈라’(www.ebishuras1.co.kr)와 같은 고급스러운 뷔페 레스토랑의 경우 무엇보다 여성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다고 평가하며, 세련되면서도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까다로운 여성 고객들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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