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주점창업 브랜드 ‘오비골든라거펍’,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 성료
생맥주창업 브랜드 ‘오비골든라거펍’, 수익성 창업아이템으로 눈길
기사입력: 2012/09/17 [16:39]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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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2 제28회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가 14일을 기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외 유명 프랜차이즈 200여 개가 참석한 이번 박람회는 브랜드 부스는 물론 채용관과 각종 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그 어느 해 보다 알찬 정보가 많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 역시 외식창업 및 주점창업 브랜드들의 선전이 돋보였는데, 그 중 오비맥주㈜ 본사의 후원 하에 운영되고 있는 유망창업아이템 ‘오비골든라거펍’은 연일 눈에 띄는 선전을 이어가며 성황리에 박람회를 마쳤다.
 
‘오비골든라거펍(OB GOLDEN LAGER PUB)’은 생맥주창업, 호프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중심으로 상세한 가맹 상담 및 브랜드 경쟁력 소개에 나섰는데, 신뢰할 수 있는 맥주 맛과 오비맥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에 대해 ‘오비골든라거펍’은 “유명 브랜드의 후원을 받고 있는 만큼 비싼 창업비용을 요구한다고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았는데, 상담을 통해 무이자 대출과 주방기기 리스제 등의 지원을 통해 거품 없는 오비골든라거펍의 창업비용을 확인하고 만족해 했다”고 전했다.
 
또한 “골든테이블, 주석잔 등을 활용한 고객만족도 창출 방안에도 크게 공감하며 ,오비골든라거펍의 사업성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번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를 통해 ‘오비골든라거펍’ 부스에 방문했다던 예비창업자 A씨는 “오비골든라거펍은 각종 설비 및 자금 지원이 체계적이었다”며, “가맹점주가 본사를 믿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오비골든라거펍의 최대 강점”인 것 같다고 전했다.
 
생맥주전문점창업 브랜드 ‘오비골든라거펍’(www.obpub.co.kr)은 현재 매봉점과 동대문구청점 등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일 매출은 150~ 200만원 정도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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