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하반기 창업시장, 네일샵창업이 대세?
뷰티창업의 강세, 그 중심에 있는 프랜차이즈 네일샵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
기사입력: 2012/09/25 [16:30]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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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창업시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유독 호황을 누리는 업종들이 눈에 띈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주점시장의 강세에 최근에는 커피전문점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여기에 네일아트샵을 비롯한 각종 뷰티창업도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달라진 창업 풍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네일샵창업의 경우 20~30대 청년창업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는데, 비교적 저렴한 창업비용으로도 나설 수 있는데다 운영이 편리하고, 무엇보다 세련된 매장을 소유할 수 있다는데에서 그 이유를 찾아 볼 수 있다.
 
네일아트 브랜드 ‘골든 네일’의 관계자는 “국내 뷰티산업이 성장하면서 프랜차이즈 시장에도 뷰티 아이템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며 “이들은 기존에는 개인 로드샵을 통해 네일아트샵을 운영해왔으나 최근 들어 프랜차이즈 본사의 탄탄한 지원을 통해 성공창업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골든 네일’ 역시도 끊임없는 예비창업자들의 네일샵 프랜차이즈 매장 개설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 이에 ‘골든 네일’ 측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홈페이지(www.golden-nail.co.kr)를 통한 창업 상담은 물론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goldennail)을 통한 상담창구까지 열고 있다.
 
네일샵창업 전문 브랜드 ‘골든 네일’은 네일아트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실전 아카데미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체계화된 본사의 상권분석을 토대로 기대 매출이 높은 점포에 입점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또한 매장 오픈이 확정되고 나면 각종 인테리어공사에서부터 인허가사항, 소방시설 등 전 분야에 걸쳐 세세한 지원을 펼치고, 매장 오픈이 완료되고 난 후에는 오픈 행사와 직원구인까지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손 쉬운 네일아트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골든 네일’은 최근에는 기존의 럭셔리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 시킨 노블레스 인테리어를 제시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에 친환경 원자재로 에콜로지를 표현한 ‘골든 네일’만의 2013년형 인테리어인 노블레스는 더 많은 네일샵 예비창업자들 ‘골든 네일’을 선택하는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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