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편백나무상품 유통전문업체 ‘편백마켓’, 샵인샵창업 적극지원
다양한 편백나무 제품을 자투리공간에서 판매할 수 있어 샵인샵창업 문의 계속 이어져
기사입력: 2012/09/27 [14:58]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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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인샵(Shop in Shop)창업이란 한 매장 안에 두 가지 이상의 아이템을 결합해 보다 높은 매출효과를 유도하는 창업형태를 말한다. 쉽게 표현하면 한 지붕 두 매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아이템 하나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이러한 샵인샵창업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샵인샵창업을 현재 매장운영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운영을 하다 보면 여유공간, 일명 자투리공간이 많이 남게 되는데, 이를 활용해 창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재 자투리공간해 샵인샵창업을 해서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는 매장이 많이 있다. 편백나무상품 유통전문업체 ‘편백마켓’ 관계자는 “자투리공간에 다양한 편백나무상품을 진열해 놓고 판매만하면 되기 때문에 현재 네일아트샵이나 이불점, 가구점, 부동산 등에서 샵인샵창업을 많이 하고 있다”며, “대부분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편백마켓’ 샵인샵창업은 최소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 매장의 자투리공간에 편백나무 항균배게, 편백나무 항균 편백패드, 항균 베개피, 침구류, 탈취제, 입욕제, 도마, 천연비누 등 다양한 편백나무 제품을 전시해 높고 판매만 하면 된다.
따라서 인테리어 비용 등이 들지 않는다. 또한 가맹비와 교육비 등도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창업자의 입장 샵인샵창업은 플러스 요인으로 많이 작용한다. 즉, 초도물품비용만 있으면 쉽게 창업할 수 있는 것이다.
 
편백나무상품 유통전문업체 ‘편백마켓’ 본사 측은 “샵인샵창업은 저비용 고매출을 기대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매출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편백나무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편백마켓’ 샵인샵창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lovenamu.com)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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