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양대창전문점 창업, 식자재 때문에 고민이라면?
체계적인 중앙 물류 시스템으로 가맹점의 성공창업 지원하는 양대창 프랜차이즈 ‘양철북’ 눈길
기사입력: 2012/10/05 [16:28]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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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외식메뉴인 양대창은 비교적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음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모습이다. 과거에는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누렸다면, 최근에는 양 대창의 뛰어난 효능까지 알려지면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외식 창업시장에서는 양대창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양대창전문점 창업은 비교적 까다롭다고 할 수 있다. 바로 메뉴의 특성 때문인데 양, 대창, 곱창 등은 식자재의 품질 확보가 어려운데다, 손질과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판매가 불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를 잃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냄새가 나고 질겨서 고객들의 외면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
 
전문가들은 “식자재 관리와 손질 등으로 인해 양대창전문점의 인기를 알면서도 쉽게 창업에 나서지 못하는 이들이 대다수”라며, “이런 경우에는 물류 시스템을 확실하게 갖춘 프랜차이즈 창업을 통해 이를 지원받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양대창전문점 중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가맹점에 확실한 물류 지원을 펼치고 있는 ‘양철북’의 관계자는 “손질이 어려운 양, 대창, 곱창 등의 특수 부위는 일반인이 도전하기에는 장벽이 높은 편”이라 말하며, “하지만 양대창전문점 창업의 사업성을 포기할 수 없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양철북은 시스템화 된 물류시스템으로 전국의 모든 가맹점에서 깔끔하게 손질 된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고깃집창업 아이템 ‘양철북’(www.yangfb.co.kr)은 본사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물류센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식자재를 관리하고 각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모든 식재료는 깔끔한 손질과정과 양념 등의 과정을 모두 마친 후 원팩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가맹점에서는 따로 할 일이 없어진다. 이로 인해 ‘양철북’ 가맹점주는 식자재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한편 주방 인원을 최소화 할 수 있기에 운영비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사업성은 높지만 식자재에 관한 부담으로 인해 쉽게 양대창전문점 창업에 도전할 수 없었던 예비창업자라면, 중앙 물류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점의 주방 운영 부담을 덜어 주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주목해 보자. 외식창업에서 본사의 지원으로 인해 주방 운영이 간편해진다는 점은 가장 큰 행운이자 메리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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