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룸식주점 창업도 이젠 변해야 산다
스마트 기기 도입한 스마트 룸식 수작요리주점 ‘뮤엘’, 스마트주점의 선두주자로 승승장구 중
기사입력: 2012/10/24 [16:39]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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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주점창업은 외식창업 가운데서도,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곳이다. 일반적인 음식점 창업보다 훨씬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본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도전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들이 꼽는 주점창업의 장점은 비수기가 따로 없고 저녁 시간 대 운영만으로도 높은 매출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예비창업자들의 판단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주점은 생각만큼 안정적인 아이템이 아니라는 것. 주점은 일단 경쟁 업체가 넘쳐나는데다 시장 트렌드가 자주 바뀌고, 최근 주점을 고르는 고객들의 눈높이도 까다로워졌다. 
 
물론 이를 보완할 만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면 큰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복잡한 주점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성공창업을 기대해 볼 만한 아이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최근 2030세대들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마트 룸식 수작요리주점 ‘뮤엘’을 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유망창업아이템 ‘뮤엘’은 스마트 기기 도입을 통해 기존 업체들과의 차별화를 기했다. 어설프게 부킹을 유도하는 촌스러운 방식을 버리고, 요즘 트렌드에 맞게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면서 소위 말해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룸식주점창업 브랜드 ‘뮤엘’(www.mu-l.com)의 관계자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주문에서부터 부킹까지 뮤엘 매장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이 구현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뮤엘의 고객들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메뉴 사진을 보고 주문을 하고, 동시에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한 다른 테이블 고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다. 고객들끼리 ‘뮤엘’에 대한 정보공유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즉, ‘뮤엘’을 사랑하는 고객들끼리 서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차별화된 경쟁력이 요구되고 있는 주점시장에서 최신 스마트 기기를 도입한 서비스를 통해 젊은 세대의 입맛에 맞는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는 ‘뮤엘’의 경쟁력을 높이 사며, ‘뮤엘’의 성공으로 인해 스마트주점이 대거 증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현재, ‘뮤엘’은 전국 대형상권 내에 약 15개의 가맹점이 입점해 있으며, 미국 뉴저지에서도 가맹점이 성황리에 운영되며 세계에서도 통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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