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가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본사 직원들이 직접 가맹점을 방문해 청소를 하는 ‘가을맞이 가맹점 클리닝’을 실시한다.
2001년 분당에 본점을 오픈한 ‘주점 프랜차이즈 ‘치어스’를 운영 중은 본사 ㈜치어스는 가맹점 환경을 미화하고 영업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가을맞이 가맹점 클리닝’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본사 지원들이 대상 매장을 방문해 간판, 외부 유리창, 실내바닥, 화장실 등 매장 외부와 내부로 모두 깔끔히 청소할 계획이다.
㈜치어스의 정한 대표이사는 “가을맞이 가맹점 클리닝을 통해 가맹점의 매장 환경을 청결히 함으로써 가맹점과 동반성장이라는 치어스의 경영이념을 실천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클리닝 매장을 확대해 정기적으로 가맹점 클리닝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매장 지원 활동을 위해 더욱 많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치어스’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호프가 결합된 레스펍 컨셉트의 주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7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호텔급 요리메뉴와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로 신개념 외식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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