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매출한계 극복? 방법은 편백나무상품 샵인샵창업!
편백나무상품 유통업체 ‘편백마켓’, 샵인샵창업 아이템으로 눈길
기사입력: 2012/10/30 [16:59]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근 창업시장이 거대해 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창업 형태가 등장했다. 과거에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 단순히 24시간 영업하는 매장이 성행했다면, 최근에는 매장 내에 또 다른 매장을 창업하는 샵인샵 창업이 각광받고 있다.
 
샵인샵 창업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점포의 여유 공간에서 또 다른 매장을 창업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높은 매출을 올리고자 하는 창업자들이 고려해 볼 만하다. 샵인샵 창업은 하이브리드 창업이라 하여 고효율 창업 아이템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물론 모든 아이템이 샵인샵 창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샵인샵 창업은 자투리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기존 업종과의 조화도 고려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웰빙과 관련된 생활용품 및 침구류를 판매하는 ‘편백마켓’의 편백나무상품은 샵인샵창업 아이템으로서 매우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떠한 컨셉트의 매장에도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편백마켓’(www.lovenamu.com)의 주요 상품은 편백나무 항균 베개, 편백나무 항균 편백패드, 항균 베개피, 탈취제, 비누 및 화장품, 항균 주방용품 등이다. 오며 가며 사람들의 관심사가 될 수 있는 웰빙 상품으로 품격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편백마켓’ 샵인샵 창업의 장점이다. 실제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편백마켓’ 샵인샵 매장은 기존의 이불점, 가구점, 부동산, 피부관리실 등이 있으며, 모두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편백마켓’의 관계자는 “샵인샵 창업은 기존 매장의 2~3평만 할애해도 운영이 가능하고, 편백마켓 샵인샵 창업의 경우 가맹비와 교육비가 없는데다, 인테리어 비용도 거의 들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매달 높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샵인샵창업으로 시작해 높은 매출을 달성하게 되면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편백전문점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며, 현재 동두천 지행역점과 대전 월평점, 강릉 교동점 등의 경우는 편백전문샵으로써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편백나무상품 유통업체 ‘편백마켓’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렸던 ‘2012 국제 뷰티엑스포’에 나가 관람객들이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더 나아가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문의도 많이 이어졌다.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졸업' 정려원X위하준의 ‘과몰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