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레스토랑 어디에 있을까?
연인들의 데이트장소, 연말연시 모임장소로 추천! 여의도맛집 ‘나리스치킨 여의도점’
기사입력: 2012/11/05 [15:53]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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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어느덧11월로 접어들었다. 쌀쌀해진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겨울이 본격적으로 찾아오면서 올 한 해도 저물었음을 실감하게 된다.
 
날이 추워짐에 따라 야외 데이트를 즐기던 연인들은 실내 데이트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벌써부터 연말 모임을 준비하는 움직임도 포착된다.
 
특히 연말 모임의 경우 한 해를 정리하고 새 해를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선호하기 때문에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을 방문하려는 이들은 벌써부터 장소 섭외에 들어갔다.
 

실내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들 역시도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카페 등을 찾기에 여념 없는 모습이다. 연인들의 경우 여성들의 취향인 아기자기함과 남성들의 취향에 맞는 세련됨을 동시에 갖춘 공간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이들은 분위기와 더불어 메뉴의 맛도 따진다.
 
연말 연시 모임을 준비하는 이들, 연인과 방문하기 좋은 레스토랑을 수소문 중인 이들을 위해 추천하는 곳이 있다. 바로 여의도맛집으로 유명한 이태리레스토랑 ‘나리스키친 여의도점’이다. 올 여름 오픈한 이 곳은 본래 부천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여의도에도 출점했다. 
 
정통 이태리레스토랑을 추구하는 ‘나리스키친 여의도점’의 모든 메뉴는 이태리 유학파 출신의 쉐프의 손에서 탄생되고 있기에 그 맛과 정통에 있어서는 흠 잡을 곳이 없다. 모든 메뉴의 맛과 품질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은 ‘나리스키친 여의도점’의 최대 장점.
 
특히 이 곳을 연말 모임 및 데이트 장소로 추천하는 이유는 인근에서 만나보기 힘든 고급스러운 분위기 때문이다. 여의도맛집 ‘나리스키친 여의도점’은 따뜻한 감성과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넓은 매장은 전체적으로 유럽의 마을을 연상시키는 프로방스풍의 인테리어로, 웰빙을 강조하고 있다.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한 룸도 있어 단체 모임 장소로는 딱이다.
 
매장 내에서 가장 돋보이는 인테리어는 빈 와인 병을 활용해 만든 포도나무다. 다양한 와인 병을 보는 재미와 더불어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간접적으로 다양한 와인이 준비 되어 있음을 알리는 기능도 하고 있는데, ‘나리스키친 여의도점’은 스테이크, 파스타 등과 잘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와인을 갖추고 있어 와인을 마시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또한 매장 한 켠에는 가볍게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시설을 마련한 점도 돋보인다.
 
여의도맛집 ‘나리스키친’의 관계자는 “정통 이태리 요리의 풍미와 잘 어울리는 매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프로방스 풍을 추구하고 매장 벽면에 이국적인 벽화를 그려 따뜻한 느낌을 살렸다”며 “이로 인해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가족고객들은 물론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 친구들, 직장동료 등 누구와 방문해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고 있는 이들이라면 여의도맛집 ‘나리스키친’을 주목해 보자. ‘나리스키친 여의도점’은 여의도 유화증권 지하1층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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