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순천소방서, 응급상황 발생시 행동요령 안내
기사입력: 2013/04/07 [15:38]  최종편집: ⓒ 보도뉴스
조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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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응급상황 발생시 행동요령 안내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는 혼자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 대처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지금 혼자 자동차를 운전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당신은 몸이 천근만근처럼 무겁습니다.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고 기분도 언짢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슴 쪽에 아주 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그 통증은 팔 쪽으로 퍼지면서 턱 쪽으로도 올라갔습니다. 현재 당신은 집에서 가장 가깡운 병원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신은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무사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미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당신 자신에게 통증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만약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고 또한 의식이 없어지는 느낌을 가질 때는 의식을 완전히 잃기 전까지 불과 10초 정도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겁먹지 마시고, 강하게 반복해서 기침을 하십시오.

기침을 할 때마다 먼저 심호흡을 합니다. 깊으면서도 길게 하는 듯한 기침은 폐 안쪽에서부터의 가래 생성과 배출이 쉽도록 해줍니다.

심호흡과 기침은 약 2초 간격으로 끊임없이 반복해야 하는데, 도움을 줄 사람이 나타나거나 심장 박동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느껴질 때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관계자는 “심호흡은 산소를 폐로 운반하느 역할을, 기침은 심장을 쥐어짜주어 혈액이 순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고 심장을 쥐어짜주는 압력은 또한 심장이 원래 리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니 이렇게 해서 심장 발작이 일어난 사람도 병원까기 갈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는 것이다.”며 최대한 많은 지인들에게 알릴 것을 적극 당부하였다.

순천소방서 현장대응단 박종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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