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종합문화교육관 도리교 청암사 김귀달 생불도사
기사입력: 2014/06/30 [14:38]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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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마음 속 절대자 미륵부처에 합일하는 도리 전해
 

“예언서 팔만대장경, 요한계시록, 격암유록은 창조주 하나 부처님께서 석가, 요한 그리고 남사고에게 약 삼천년, 약 이천년, 약 오백년 전에 각각 전수하신 비서(秘書)이다. 그 내용은 창조주 하나 부처님께서 현세의 마지막 상좌 삼존여래(천존여래, 지존여래, 인존여래)를 출현시켰다. 삼존여래와 더불어 지상선국을 열어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상기 예언서는 창조주 하나 부처님의 인류구원을 위한 청사진이 담긴 비서(秘書)인 동시에 삼존여래의 일기이다.” 1948년 경남 진주시 망경남동 섭천 골짜기에서 태어난 김귀달 생불도사의 설명이다.
 
창조주 부처님의 마지막 상좌의 사명을 받았다고 덧붙이는 그는 “33세에 출가해 신인(神人)이 합일된 지존여래로 추앙받으며 이미 61세 때 미륵부처의 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세, 미래세, 과거세 3세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무문도통하고 만인을 구원하기 위한 미륵부처님께 선택되었다”고 전했다. 이후 많은 도량을 옮겨 다니며 고통과 번민의 연속인 고난의 길을 걸어온 김귀달 생불도사는 지금의 경남 의령군 정곡면 즉공리에 ‘도리교 청암사’를 세웠다. 창조주 부처님의 계시록에 따라 마음이 깨끗해야 복을 준다는 뜻을 담아 지은 ‘청암사(淸癌寺)’.

이곳은 미륵부처님의 뜻을 따라 통일된 하나의 종교 안에 인간의 마음을 합일시켜 만인에게 이롭고 살기 좋은 지상낙원의 교리를 설파하는 현실이 되었다. 이곳에서 김귀달 생불도사는 도리교 책자 15권을 집필해 배포하였으며 미륵부처님의 역사, 석가여래의 역사, 원용 수달의 역사를 전파하는데 각별한 정성을 쏟았다. “이제 이 시대 마지막 지존여래의 사명자로서 창조주 부처님의 근원적인 도리를 전파하는 데 매진할 것입니다” 김귀달 생불도사의 선·불·유·기독교의 합일사상이 주목받고 있다.

“종교가 하나 되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김귀달 도사는 “창조주 하나 부처님은 인류역사 동안 인간에게 조건 없이 가르침을 내려오신 분인데, 인간의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분이기 때문에 인간은 창조주 하나 부처님의 존재 및 이력을 모르고 인류역사 동안 살아왔다”며 “그러나 삼존여래의 출현으로 창조주 하나 부처님의 존재 및 법력이 세상에 들어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생의 궁금증을 물어오는 중생을 위해 도리교 가르침을 쉽고 편한 설법으로 전파하는 김귀달 생불도사는 언제나 ‘종교가 하나 되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김귀달 도사는 ‘복은 어떤 분이 주시고 있는가’, ‘어떻게 해야 복을 받을 수 있는가’, ‘사후세계가 있는가’, ‘혼령은 어떤 존재인가’, ‘창조주님의 우상을 세운 이유는 무엇인가’, ‘신은 어떤 존재인가’, ‘악령, 마귀가 존재하는가’라는 7가지 주재로 강연을 베풀며 그만의 독자적인 신인(神人)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그는 “현 지구상에 난립하고 있는 종교계에서 숭배하고 있는 대상은 크게 부처, 창조주, 신(神)이고, 많은 사람들은 부처, 창조주, 신(神)이 각각 별도로 존재하는 분들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그러나 삼존여래의 출현으로 부처, 창조주, 신(神)은 같은 분, 즉 한 분임이 밝혀졌다. 그 증거물이 바로 예언서 팔만대장경, 요한계시록, 격암유록이다”고 말했다.

또한, 부처님의 정교한 계산에 의해 목적지와 출생지, 사람을 만나는 인연까지 모두 부처님께 달려 있기에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행위로 옮기면서 적절한 시기에 인연을 만나 부처님의 큰일을 이루어 가야 한다고 말한다. “창조주 부처님께서 알려주신 도리를 따라 설파합니다” 이같이 말하는 김귀달 생불도사의 설법 중심에는 창조주 부처님을 중심으로 한 합일을 통하여 인생을 이롭게 한다는 사상이 있다.

지구상의 모든 종교단체는 이미 대통합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김귀달 도사는 “이를 위해 창조주 부처님께서 이들의 대리역할을 해오고 있음으로 창조주 부처님의 도리는 지구상의 모든 믿음과 종교의 만법을 초월하는 대도(大道)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창조주 하나 부처님께서는 약 1억년 전 인류구원을 위한 원대한 계획을 세우셨고, 그 계획에 따라 석가와 예수를 통하여 각각 팔만대장경과 요한계시록을 후세에 전하게 됐다고 한다.
 김귀달 도사는 “또 때가 되어 삼존여래를 출현시킨 후 삼존여래와 신인합일 및 동시동작으로 울타리 없는 지상선국 건설을 진행하고 계시므로 상기 예언서의 환생과 부활의 주인공인 창조주 하나 부처님께서는 옛적에도 계셨고 또 현재에도 계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사실을 요한계시록 1장 8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I am Alpha and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ing, saith the Lord, who is, and who was, and who is to come, the Almighty.’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한편, 도리교 청암사 김귀달 도사는 말세의 세상은 참으로 험악하고 참혹하기 때문에 더욱 한 분인 창조주 신에게 의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므로 ‘지구상의 모든 종교단체는 이미 대통합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단언하는 김귀달 도사. 그는 부처님께서 돌아오면 생사대사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피력했다. 참고로 15권의 저서 중에서 미륵 딸, 유불선 합 경전, 대예언서 속에 요한계시록 666 정도령 출현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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