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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네편육, 특허받은 ‘닭발 편육’ 개발
신원수 대표, “고객만족 극대화로 브랜드 가치 높일 것”
기사입력: 2014/08/14 [10:49]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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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네편육, 특허받은 ‘닭발 편육’ 개발


신원수 대표, “고객만족 극대화로 브랜드 가치 높일 것”


대한민국의 전통 식문화는 재료의 다양성이라는 면에서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 육류만 해도 서양이 주로 살코기만을 식재료로 사용하는데 반해 우리는 뼈, 내장, 껍질 등 다양한 부위를 지혜롭게 활용해왔다. 닭 또한,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식재료이지만 닭의 발을 식재료로 사용하는 나라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경북 상주시 계산동에 위치한 ‘한가네편육’(대표 신원수, 한영희)은 닭발이란 재료를 전통음식인 족편으로 응용해 ‘닭발편육’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한가네편육의 신원수 대표는 닭발편육이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특허를 받은 것을 물론, 늘어나는 매니아들로 인해 사업적인 기반을 확고하게 잡았다. 생활 속의 간단한 지혜가 큰 비즈니스가 된 케이스인 셈이다.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닭발은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특별한 안주였다.

▲     © 신원수 대표

 


 


닭발하면 바로 포장마차가 연상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나 모양이 그다지 심미적이지 않은데다 맛의 성격도 명확한 편이어서 뚜렷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었다. 사실 영양학적 측면에서 보면 닭발은 놀라운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힌다. 닭발에는 콜라겐과 DHA뿐만 아니라 키틴과 키토산, 콘드로이친, 불포화지방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들 성분들은 건강에 꼭 필요하지만 음식으로 쉽게 섭취하기 어렵고 별도의 보충제를 이용할 경우 상당히 가격이 높은 편이다. 특히, 닭발의 주요 성분들은 여성들의 피부미용, 중장년층의 혈압,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두뇌에 좋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문제는 역시 식감과 시각적 형태가 주는 난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푸는 방법은 신 대표의 배우자인 한영희 공동대표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한영희 공동대표는 닭발을 발라내는 공장에 근무하면서 ‘닭발편육’이란 아이디어를 떠올렸던 것이다. 물론, 제품화까지는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들 부부는 지혜롭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품화에 성공했다. 한가네편육은 흔히 생각하는 닭발의 모양이 아니라 반듯한 편육의 형태라서 우선 시각적인 거부감이 없다. 그리고 뼈를 제거한 닭발에 간장, 마늘, 참기름, 땅콩가루 등 7가지 천연 양념을 한가네편육만의 배합방식을 통해 만들어낸다.

▲     © 이미지


 하루 최대 생산량 600kg, 주문생산 방식 고수


닭발이란 재료의 단점은 완전히 제거되고 장점만을 극대화한 것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한가네편육을 시식한 소비자들은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특유의 풍미와 쫄깃쫄깃한 닭발 특유의 식감에 한결 같이 높은 만족감을 표시한다. 이는 한가네편육의 높은 재구매율과 입소문으로 분명하게 입증되고 있다. 한가네편육은 수작업으로 하기 때문에 준비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공정자체가 매우 까다롭다. 특히 발골, 숙성 등에 손이 많이 가는데다 시간 또한, 많이 걸린다. 그래서 하루 최대 생산량은 600kg 정도에 머물고 있다.


게다가 철저하게 주문 생산 방식을 고수하므로 제품을 받기 위해서는 4일 전에 주문을 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신 대표는 의도적으로 무리한 확장을 하지 않고 있다. 이유는 단 하나,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신 대표는 “무엇보다 고객만족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주문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수준까지만 생산하고 있다”며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음식의 질적인 수준을 높이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우리는 이런 고객만족의 극대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경쟁력을 밝혔다.


이러한 신 대표의 고집 때문인지 한가네편육은 확고한 상품성을 빠르게 인정받고 있다. 개인 고객의 주문과 함께 뷔페음식점, 행사장, 잔치음식 등 단체주문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는 신 대표는 아울러 소비자들의 손쉬운 구매를 위해 편의점 납품도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 대표는 인삼 등의 건강기능 원재료를 활용한 닭발편육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웰빙 식품에서 약선 식품이란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려는 신 대표의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문의) 054-531-2756, 한가네.doumy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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