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독자투고) 폭염, 대처 방법 있다!!
기사입력: 2015/06/29 [12:30]  최종편집: ⓒ 보도뉴스
주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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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함께 도시화에 따른 열섬효과로 여름철 폭염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폭염은 불쾌지수를 높이고 업무능률을 저하시키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도 벌써 폭염으로 숨진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지구온난화로 폭염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라 사망사고도 지구촌 곳곳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4년 무더위로 180명이 사망했고, 같은 해 일본에서는 천 4백 명이 희생됐다. 미국에서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170명이 폭염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폭염에도 대처 방법은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폭염 건강피해 예방수칙'에 따르면 우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야 한다.


이와 함께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가급적 실내에서 활동하며 실내온도는 적정수준인 26-28도로 유지해야 하고 또 주정차된 차에 어린이나 동물을 혼자둬서는 안되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에 먼저 전화한 뒤 응급처치


지도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가급적 운동을 자제해야 하나 운동을 할 경우엔 매 시간마다 2잔에서 4잔의 시원한 물을 마셔야 하고, 야외활동시에는 화상을 입지않도록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에서도 '폭염특보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최고기온에 따라서 주의보와 경보를 발령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또 이러한 '폭염특보제’ 실시에 맞춰 유럽 지중해지역의 낮잠 풍습인 시에스타 처럼 야외작업장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휴식을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도 운영한다.


과학적 연구의 결과로 시에스타는 생물학적인 필요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곧, 3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은 원기를 회복하고 지적·정신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한번 쯤 시도해 볼만한 일이다.


 


 


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소방장 박기열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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