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영통동 제설 작업 나서
기사입력: 2023/01/26 [14:11]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최원용 의원이 26일 오전 영통구 영통2동 제설 작업에 동참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이날 제설 작업은 지난 25일 밤부터 26일 오후까지 수원시 전역에 내린 눈을 치우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체감기온 영하 10℃에 육박하는 강추위 속에 김기정 의장을 비롯한 약 30여 명의 공무원 및 영통2동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제설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 의장은 “차도에 비해 더 힘든 보도 제설 작업이지만 시민들이 눈길에 부상을 당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편스토랑’ 류수영, 슈트 입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