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고]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 선택이 아닌 필수
기사입력: 2015/10/22 [09:41]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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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소방령 위미환


 

무더위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아침서리가 내리고 단풍이 짙게 물든 10월을 넘어서고 있다. 추위가 한걸음 더 다가오는 시기를 맞아 우리 모두가 필수로 해야할 일이있다.

2012년 2월 5일에 시행된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의 내용에 따라 주택에는 의무적으로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법률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201225일부터 신규 주택 등에 대하여는 기초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을 설치하도록 의무화 되었고, 201225일 이전에 건축이 완료된 기존 주택은 오는 20172월까지 모두 설치해야 한다.

설치 의무 주택 대상은 단독주택(단독주택,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공관), 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로 설치해야한다. 소화기는 화재발생 초기에 소방차 1대의 효과를 본다고 할 정도로 안전 필수품이다. 또한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시 연기 또는 열을 자동으로 감지해 경보음을 통해 화재를 조기에 알려주는 소방시설로 화재를 조기에 인지해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아직까지 주택 내에는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최소한의 수단조차 갖추지 못한 곳이 많다. 앞으로도 우리 광양소방서에서는 적극적 홍보를 통해 적용유예기간 내 주택기초소방시설 설치에 대해 독려할 것이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언제나 앞장설 것이다.

 

광양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소방령 위미환

시민기자가 되어 열심히 소방을 알리고싶어서
가입을 하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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