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 측은 주다영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은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여인으로 변신해 우아하면서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녀의 매혹적인 눈빛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날 주다영은 촬영 중 다양한 포즈를 취하거나 틈틈이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여 그녀의 열정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촬영이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주다영은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순정’과 ‘데드 어게인’을 통해 내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최지아 역으로 오는 11월 2일 8시 25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박정민 그레이드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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