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부산시, 10월의 마지막 밤,‘BUSAN EDM NIGHT’열려
‘2016부산 One-Asia 페스티벌’D-1년 기념행사
기사입력: 2015/10/30 [08:37]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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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 One-Asia 페스티벌’ D-1년 기념으로 1031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 특설무대에서 ‘BUSAN EDM NIGHT’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BUSAN EDM NIGHT’EDM(Electronic Dance Music,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축제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댄스 퍼포먼스가 혼합돼 펼쳐지는 융합형EDM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줄리안, 저스틴 오, DJ 바가지, DJ 춘자, 테리, DJ 루크, 제이로직 & 블랙쉽, 픽스엔젤 등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DJ들과 퍼포먼스팀들이 참가해 1년 후에 개최될 본격 EDM의 예고편을 선보인다.

 

이날 프로그램은 관객들이 영화의 전당의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를 배경으로 5시간 동안 국내 정상급 DJ들과 함께 댄스축제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 One-Asia 페스티벌사업추진단이 공동 개최하고 관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한 관람료로 진행된다.

 

한편, ‘2016부산 One-Asia 페스티벌은 내년 101일부터 1023일까지 K-pop공연, 한류스타 팬미팅 및 팬사인회, 한류스타 특별전, 뷰티관 등 한류문화 체험 전시 등 박람회 형태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구성, 지속가능한 신한류와 아시아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형성으로 국가브랜드 제고와 한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며, 요우커 등 한류관광객 15만 명 이상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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