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양시 일산동구, 가을철 산불 대비 비상근무 돌입
철저한 산불감시 대비로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
기사입력: 2015/10/30 [15:06]  최종편집: ⓒ 보도뉴스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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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 가을철 산불대비 비상근무 돌입  ©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오는 111일부터 1215일까지 산불대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해마다 가을철이 되면 오색의 화려한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증가하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구에 따르면 산불조심 기간 중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매일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며, 주요 위치인 견달산의 감시용 CCTV와 독산봉수대에 있는 산불감시탑을 활용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등산로와 취약지역에는 산불예방용 현수막을 설치해 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방침이다.

 

또한, 지난 20일 선발한 산불감시원 12명과 산불전문진화대원 9명을 대상으로 오는 11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며, 발대식에서 강규선 환경녹지과장은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산불 예방 및 진화 교육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주요 등산로 입구에 배치되는 산불감시원은 입산객의 화기 휴대를 막고 논밭두렁 태우기에 대해 감시하며, 산불전문진화대원은 산불이 발생할 경우 소방서·군부대와의 공조체계에 따라 함께 진화작업에 나선다.

 

일산동구 환경녹지과 채제중 녹지관리팀장은 지난 봄 극심한 가뭄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산불 피해가 없었다앞으로도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최선을 다해 산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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