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사랑의 밥차, 성남 가나안근로복지관에 뜬다
장애인 등 80명에 돈가스 점심 대접, 트로트 공연, 건강검진
기사입력: 2015/12/03 [08:49]  최종편집: ⓒ 보도뉴스
한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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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밥차     ©


사단법인 사랑의 밥차124일 오전 9~오후 2시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가나안근로복지관을 찾아 이곳에서 일하는 장애인 41명을 응원한다.

 

사랑의 밥차는 영화배우 정준호 씨가 명예회장으로 있는 봉사단체로, 1998년 설립돼 연예·의료·외식업계 분야, 일반 학생 등 전국 회원 3000여 명이 속해 있다.

 

이날 사랑의 밥차 회원 15명은 가나안근로복지관에서 일하는 장애인, 부모 등 80명에게 돈가스를 점심으로 대접한다.

 

흥겨운 트로트 공연도 펼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밥차 협력 봉사팀인 분당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5)은 혈당, 혈압, 기본 건강 문진 등 무료 검진을 한다.

 

백승완 가나안근로복지관장은 근로 장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려고 사랑의 밥차 방문을 요청했다면서 즐겁게 일하며 생활하는 공동체이자 자활의 터전이 돼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가나안근로복지관은 1999년 직업재활시설로 설립 인가받은 이후 2003년부터 재생 카트리지 제조·판매 사업을 펴고 있는 고용노동부 인증(2008.10) 사회적기업이다.

 

이곳에서 장애인 41명이 생산 판매하는 재제조 카트리지 레인보우테크는 정품의 3분의 1 가격에, 품질은 정품의 98% 수준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품질 인증,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환경경영체제(14001)·품질경영시스템(9001) 인증 등 품질 면에서 호평을 받으며 현재 청와대 등 1600곳 기관에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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