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경북 청도 평화운동가 HWPL 이만희 대표, 중동·동유럽 평화 해법 제시하다!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 평화대담 비롯해 ‘HWPL 평화학교’ 지정
기사입력: 2015/12/13 [16:11]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영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난 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라말라 대통령궁에서 HWPL 이만희 대표(왼쪽)와 팔레스타인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정부 수반이 평화 대담을 하고 있다.

 

경북 청도 출신인 이만희 세계평화운동가가 12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22차 세계평화순방 귀국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화약고인 중동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동유럽 알바니아에서 이뤄낸 평화운동의 성과를 발표했다.

 

먼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지난 4(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임시 행정수도인 라말라시에 위치한 팔레스타인 대통령궁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만나, 전 세계에서 가장 난해한 분쟁으로 꼽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실질적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12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제22차 세계평화순방 귀국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HWPL 이만희 대표가 평화의 성과를 말하고 있다.

 

 

 

다마스쿠스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압바스 대통령은 현 국제평화법의 결함을 해결할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HWPL의 현재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행보에 적극적인 관심·지지를 표했다.

 

이날 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국제법이 제정되면 법 자체가 감시기능을 담당해 분쟁이나 폭력을 억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압바스 대통령은 이 대표가 제시한 HWPL 평화운동 비전에 큰 공감을 표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킹 데이비드 호텔에서 ‘이-팔 여성·청년 평화 촉구대회’를 가진 뒤 IWPG 김남희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는 베들레헴 최초의 여성 시장인 베나 바분 시장을 만나,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촉구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바분 시장은 “IWPG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 각 계층의 여성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김 대표의 헌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협력할 것을 밝혔다.

 

또 이날 이만희 대표와 김남희 대표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위치한 킹 데이비드 호텔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여성·청년들과 함께 -팔 여성·청년 평화촉구대회도 가졌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공동 여성·청년 평화위원회 설립과 대규모 평화협약식도 진행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알바니아 공산주의붕괴 25주년 기념행사에서 HWPL 이만희 대표가 발제를 하고 있다. 


 

이후 두 대표는 알바니아 부야르 니샤니 현 대통령의 초청으로 지난 8일 열린 공산주의 정권붕괴 25주년 기념 국제회의에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남북의 분단 현실을 알리고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한 국제법안 제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국제회의는 코소보 아티페테 야하가 현 대통령, 크로아티아 스테판 메시치 전 대통령, 터키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전 부총리 등 유럽 전현직 정치사회종교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은 남북이 양단되고 분열됐으며, 북한은 아직 공산주의 정권에서 해방되지 못했다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전쟁종식 나아가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HWPL와 세계여성평화그룹, 국제청년그룹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김 대표는 테러와 전쟁의 해결책은 더 이상 총이 아닌 강력한 평화의 연합과, 전쟁을 종식 짓는 법제화라며 여성 참가자들에게 IWPG와 함께 평화운동에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IWPG 주최의 알바니아 여성 단체장 모임에서 HWPL 이만희 대표(가운데서 왼쪽)와 IWPG 김남희 대표가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두 대표는 지난 7일 알바니아 오데타 니샤니 영부인의 초청으로 알바이나 여성 단체장 모임에 참석해 IWPG의 평화활동을 알리며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이에 앞서 두 대표는 지난 2일 이스라엘 마르 엘리아스 학교 주최로 열린 ‘HWPL 평화학교 지정식에 참석해 명예교장과 명예교감에 각각 임명됐다. 마르 엘리아스 학교는 2003년 마르 엘리아스 총장이 이스라엘 내 크리스천과 이슬람, 유대인, 아랍인, 드루즈 등 다양한 민족의 화합을 위해 설립한 곳이다.

 

‘HWPL 평화학교로 지정된 마르 엘리아스 학교는 앞으로 한 학기에 1~2회 정도 3천여 명의 전교생에게 HWPL의 평화활동을 재료로 삼아 평화교육을 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평화라는 것은 각자의 마음속에서부터 피어나는 것이며, 그것은 교육을 통한 인식의 변화를 통해 이뤄진다면서 평화로운 세상을 함께 꿈꿀 수 있는 교육을 받아 이 세상은 훨씬 빨리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 대표님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전·현직 대통령, 종교지도자 등과 함께 지구촌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힘쓰고 계신다이러한 평화 업적을 교과서에 실어 평화교육을 하려는 교육기관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리아스 총장은 “HWPL의 평화 행보는 세계인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마르 엘리아스 학교 학생들이 HWPL의 평화교육을 통해 두 대표와 같은 평화의 사자가 되고, 세계 청년을 선도하는 모범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마르 엘리아스 학교에서 'HWPL 평화학교 지정 현판 제막식'이 열린 가운데 HWPL 이만희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IWPG 김남희 대표(맨 왼쪽), 마르엘리아스 학교 엘리아스 차코어 총장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HWPL 평화학교현판 제막식과 마르 엘리아스 학생들이 평화를 염원하며 부른 아리랑합창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HWPL 이만희 대표는 2013525일 발표한 세계평화선언문을 통해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조항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으로 제시했다.

 

이를 행동으로 옮겨 온 HWPL은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HWPL의 국제법위원회와 함께 국제법 조항 2차 초안을 완성했다.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나나, 보정이 필요 없는 몸매의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