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HWPL,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포럼’ 개최하다
이만희 대표, 만국회의 1주년 이후 중간 성과 소개하다
기사입력: 2016/02/21 [20:36]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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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천지일보와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로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포럼’이 열린 가운데 자문위원·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 

 

조만간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 선언문을 세계적으로 발표할 것이고, 종교경서 비교 확인 작업은 속도가 더 빨라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평화의 샘이 되고 세계 각국은 평화의 강이 되길 바랍니다

 

전 세계적으로 평화운동의 새 물결을 견인 중인 경북 청도 출신의 세계평화운동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2014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서 약속한 국제법 제정과 종교 대통합의 중간성과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천지일보와 HWPL 공동주최로 열린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포럼에서 분쟁과 평화의 기로에 선 인류,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통해 국제법 제정과 종교 대통합을 이뤄 세계평화를 이루자고 호소했다.

 

▲ 천지일보와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로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포럼’이 ‘분쟁과 평화의 기로에 선 인류,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 중이다

 

이번 포럼은 HWPL의 양 날개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김남희)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정치·종교·사회 등 각 분야에서 2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만희 대표는 평화의 답을 가지고 평화의 일을 해왔다.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해 평화운동을 했다면서 평화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유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국제법도 두 번 다시 손을 보지 않도록 제정해야 한다종교로 인해 일어나는 전쟁이 약 80%. 인류가 멸망을 받지 않으려면 종교인이 먼저 회개하고 하나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는 나의 모국인 한국에서 아직 (HWPL의 평화운동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하지만 우리 모두 평화의 글자 안에 모이고 낮아져서 평화의 세계를 이루자고 밝혔다.

 

▲ 천지일보와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로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포럼’이 열린 가운데 이만희 HWPL 대표가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HWPL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14년 아시아 최대 분쟁지역인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가톨릭·이슬람 간 40년 유혈분쟁에 마침표를 찍는 민간 평화협정을 끌어내면서 세계적인 평화운동가로 주목받았다.

 

그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3년간 총 24차에 걸쳐 전 세계 100여 개국을 방문해 각국 전·현직 대통령과 대법관, 종교지도자 등을 만나 평화협정을 했으며, 각종 국영방송국의 초청으로 방송에 출연해 세계평화를 이루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러한 평화운동을 통해 필리핀 민다나오의 자치구인 마긴다나오 주는 민다나오 평화 협정기념비를 세웠고, 지난달 24일에는 이슬람 최대 반군단체인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도 평화의 비석을 세웠으며 이들은 무기를 정부에 반납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이 대표가 부야르 니샤니 알바니아 현() 대통령과 영부인 초청으로 알바니아 공산주의 붕괴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했다.

 

▲ 천지일보와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로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포럼’이 열린 가운데 무진스님(황룡사 주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현 대통령과의 평화대담, 아티페테 야히아가와 코소보 현 대통령과의 평화대담을 통해 전 세계가 HWPL의 평화운동을 인정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슨 시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바포켕 왕국, 에콰도르 등은 525일을 ‘HWPL의 날로 선포했고 남아공, 필리핀, 중국, 엘살바도르, 인도(삽입) 등은 세계평화선언 기념비를 세웠다.

 

이스라엘과 코소보, 인도, 필리핀 등 각국에서 HWPL 평화학교로 지정된 대학교, ··고 등은 HWPL의 평화행보를 교과서에 실어 평화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국제법 석학으로 구성된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가 발족돼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법 평화위원회는 한국·런던 등에서 국제법 제정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고, 상반기 안에 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종교 대통합을 위한 행보도 꾸준히 이어왔다. 현재까지 전 세계 61개국에 120개소 이상의 종교연합사무실을 개설해 각 종교의 경서를 비교, 가장 믿을 만한 경서로 하나 되자고 제안하고 있다.

 

▲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천지일보와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로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포럼’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한반도 평화·통일과 전쟁종식·세계평화를 함께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 대표의 특별강연에 이어 IWPG 김남희 대표는 발제를 통해 숱한 오해와 핍박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이 대표님이 하늘의 명을 받고 하늘에서 지시한 대로 움직였기 때문이라며 이 대표님은 5대양 6대주를 돌아 북한에서 마침표를 찍어 세계평화의 완성을 이루겠다고 공언했다. 이제 지구촌은 한국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근 전() 유엔(UN) 대사와 무진스님(황룡사 주지)이 축사했다. 무진스님은 이 대표님이 말한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는 반드시 이뤄진다. 이 대표님이 하면 된다고 믿고 있고 그대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제 대한민국 국민 모두 이 대표님과 함께 평화를 이뤄가자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이기철 국제기독교선교협의회 총재(신학 박사)와 장순휘 문화안보연구원 이사(정치학 박사), 강영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은 분야별 발제를 통해 HWPL 평화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천지일보와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로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포럼’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별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국내에서는 1명의 HWPL 자문위원과 16명의 홍보대사가 위촉됐으며, 중국인 15명도 홍보대사로 위촉돼 HWPL의 평화운동을 알릴 계획이다. 정치·종교·여성·청년 등 각계각층에서 모인 1200여명이 한반도와 지구촌 평화를 위한 대규모 평화협약에 참여해 평화의 사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밖에도 행사장 로비에서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특별사진전이 열렸다. 미국 종군기자가 찍은 6.25전쟁 사진과 그리스에서 만난 시리아 난민 사진, HWPL의 평화행보 사진을 통해 전쟁종식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한편 국내 민간 평화운동 단체인 HWPL은 전 세계에 170여개의 지부를 뒀다. 70여명의 전·현직 대통령과 300여명의 전·현직 법관과 종교지도자, 각국 국영방송국 언론기자가 HWPL의 자문위원·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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