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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잉크공급기 아이리스, 공짜로 학교 간다”
퍼스트잉크, 초등학교 대상 프린터•잉크 무료체험 이벤트 / 서울•경기지역 신청 학교 200곳 선정…한달간 무상 제공
기사입력: 2009/05/04 [11:10]  최종편집: ⓒ 보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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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컨설팅 전문가그룹 퍼스트잉크(www.firstink.co.kr)는 서울·경기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신청학교 200곳을 대상으로 프린터와 자사의 무한잉크공급기 아이리스(iris)를 한달 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체험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학교 당 프린터 및 잉크공급기 아이리스를 10대에서 수십 대씩 렌탈하거나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신규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초등학교는 특성상 담임교사가 교실에 상주하며 학생들의 출력물을 직접 프린터로 인쇄하는 경우가 많아 추가 잉크구입 등 유지비용이 큰 부담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것. 퍼스트잉크측은 “아이리스가 인쇄 품질을 보장하면서 잉크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as도 체계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구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퍼스트잉크는 비용절감을 위해 기존의 프린팅 환경을 바꾸고자 하나 품질에 대한 우려로 망설이는 학교 관계자들을 위해, 신청하면 시범적으로 프린터와 아이리스를 한달 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청자 중 이벤트 대상자를 선정, 직접 학교에 방문해 프린터와 아이리스를 설치해준다. 이 회사 정지원 대표는 “실제로 학교에서 써보신 분들의 제품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점에 착안해 잠재적 소비자들이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퍼스트잉크는 현재 전국 초등학교에 설치 서비스 및 as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퍼스트잉크의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참조하거나 본사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156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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