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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새주소 담당공무원, 연내 시설완료 결의 다져
- ‘09 새주소 정책개발 워크숍 개최, 600여명 참석 -
기사입력: 2009/05/11 [18:16]  최종편집: ⓒ 보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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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09. 5.11(월)∼5.13(수) 3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새주소업무담당과장 및 실무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9년 새주소 정책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지금까지 새주소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올 한해 역점업무인 도로명판 등 새주소 시설사업 전국완료를 위한 과제를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워크숍에서는 새주소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광역 도로망 설계, 도로구간 설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 또한, 행사장 내에「새주소 홍보관」을 설치(충남 등 5개 시․도), 홍보 영상물, 도로명판 등 시설물 등을 전시하여 참석한 자치단체에서 향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행정안전부 오동호 지방세제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국의 새주소 담당공무원들이 연내 시설사업이 완료될 수 있다는 확신과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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