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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제11회 국제무예대회 조직위 발대식 성료
문파를 초월 9개 종목 한자리에 축제의 장 만든다.
기사입력: 2016/08/30 [14:06]  최종편집: ⓒ 보도뉴스
오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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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부장관상 국제무예대회 발대식임원     © 오경수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제11회 국제무예대회 조직위 발대식 성료

문파를 초월 9개 종목 한자리에 축제의 장 만든다.

 

사단법인 한국무예진흥원 석기영 회장은 827일 토요일 오후 5시 중앙임원과 대회조직위원, 각 종목별 위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일 사무총장(교수) 사회로 강남의 삼원가든 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제11회 국제무예대회 조직위 발대식을 거행하였다.

 

금번 대회는 1015일 평택이충체육관에서 국내외 9개 종목의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한국무예진흥원에서는 그동안 한국과 중국에서 규모와 품격 있는 대회를 10회째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11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조직위가 구성되고 중앙임원도 역량 있는 임원진이 추가 임명되었다.


대회장에는 유태건 MFC KOREA 대표가 추대되었으며, 부대회장에는 유해만 평택시축구협회 회장, 명예대회장에는 김기래 중구의회 의장, 이재희 생활체육전국태권도연합회 회장, 이준모 주)창우 FE&C회장이 추대되었다. 각 종목별 위원장에는 합기도 김광염, 태권도 이대현, 특공무술 오문규, 검도 이영호, 카팝크라브마가 양준영, 펜칵실랏 조형기, 주짓수 변장원, 아르니스 류호선, 의료위원장 김경태 한맥한의원 원장이 임명되었으며, 이익호 수석부회장, 조명희 충북지부장, 안병호 보성지부장, 전병산 천안지부장, 윤수민 관장이 참석하였다.

 

대회조직위 주요 인사로는 황정리 영화배우 겸 감독, 역대대회장을 역임한 우석원 1, 김희언 2, 박봉규 3회 대회장, 손용화 홍보대사 KBS무술감독, 정진태 전 한미연합부사령관, 김해연 MFC KOREA평택 지사장, 장길웅 주)GA메디칼 회장, 황교광 회장, 고정심 주) 헬스앤드림 대표, 김금희 배우가 함께했다.

이로서 중앙 임원 각 위원장과 조직위는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두가 일심 단결하여 필승을 다짐했다.

 

 

오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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