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광양119안전센터에서 26일 파랑새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들의 견학 체험이 있었다.
3·4세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방화복 입기, 물소화기 체험, 소방차량 설명 등 다양한 소방서 체험과 견학을 실시했다.
한 어린이집 교사는 "물소화기도 체험하고 소방관 아저씨의 소방차 설명을 들으니 원생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