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이로 온수매트가 고유가 시대의 도우미로 활동
온수매트 인기
기사입력: 2008/10/21 [15:27]  최종편집: ⓒ 보도뉴스
오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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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에   절전형  전자파 걱정 없는 자이로 온수매트 개발
 
 
 
▲  자이로 온수매트     © 보도뉴스
 
발열조끼 제조업체인 자이로(구 제이콜렉션 ) 에서 전자파 걱정 없는 온수매트를 개발 시판에 들어 갔다.
온수매트는 기존 옥매트와 달리 열선 방식이 아닌 작은 보일러로 물을 데워 매트 속 호수를 통해 순환 시키는 방식이다.
니크롬선이나 기타 열선이  없으니 전자파 걱정은 안해도 된다.

기존의 온수매트는  모타가 있어 물 끊는 소리가 나 수면에 방해를 주었지만, 자이로 온수매트는 히팅 파이프를 응용 무소음  무동력 자연 온수 순환 방식을 채택하여 숙면이 가능케 하는 제품이다.
또한 인증받은 무독성 호스를 사용하여 인체에 해로움을 최소화하도록 고안하였다.
 
 전기장판을 켜놓으면  계속해서 발열체를 가열하므로 전력 소모가 많지만 자이로 온수매트는 한번 물을 데워 식을 때까지 전기를 쓰지 않으므로 전기료도 절감 된다.
하루 8시간씩  한 달 동한 사용해도 월 전기료가 4000원 정도 이다.
자이로 온수매트는 디지탈 제어방식으로 과열방지시스템이 장착되어 남여 노소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1인용, 2인용, 분리난방, 카페트용 온수매트가 출시되고 있으며 그 반응이 뜨겁다.
자이로 온수매트는 11월에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고령친화용품박람회에 참가 예정이다.
1566-8979.
부산 수영 망미도 7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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