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퍼스트잉크, 30일 사업설명회 개최
전국 단위 대리점 모집/ 파트너대리점에 초기 가맹비 무료 등 혜택 제공
기사입력: 2009/08/25 [10:07]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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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잉크분야 선두기업 퍼스트잉크(대표 지원, www.firstink.co.kr)가 오는 30일 오후 3시 강남 서울치의학교육원(sida)에서 전국 잉크충전업체 업주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 최혜영
 
이번 사업설명회는 퍼스트잉크가 새롭게 추진하는 전국 대리점 모집 사업계획 발표와 함께 본사 지원사항, 창업절차와 비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원들이 배치되어 현장 상담 및 원하는 경우 즉시 계약도 가능하다.

특히, 선착순 계약자 100 명에게는 ‘퍼스트 파트너’ 자격을 부여, 추가 가맹비 없이 500만원의 보증금을 계약 만료 후 환급해주는 혜택을 준다. 9월 한 달 동안 가맹 신청자에 한해 제공된다.

퍼스트잉크 대리점사업은 퍼스트잉크의 대용량 잉크 공급기와 전용 잉크 판매를 통해 기존 고객을 직접 방문해 잉크를 충전할 필요가 없는 간편한 방식이다. 잉크충전소를 운영하던 기존 자영업자나 가맹점 없이 무한잉크를 취급해 인지도에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좋은 창업 아이템이다.

박철수 대리점사업팀장은 “프린터 시장 수요를 파악해 호환기종의 무한잉크공급기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공급해주기 때문에 대리점은 고객관리 및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다”며 “배타적 상권을 보장하고 사업 초기 제품설치 및 서비스 등 사업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므로 사업주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잉크는 주력상품인 아이리스(iris)가 2009 베스트신상품으로 선정된 뛰어난 기술력으로 평가 받는 업체이다.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럽에서 품질이 뛰어난 제품에만 수여하는 ce인증 및 로하스(lohas)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퍼스트잉크 정지원 대표는 “기존의 잉크충전은 소량의 잉크를 자주 충전해야 하기 때문에 사업주와 고객 모두 불편하고 시간이 많이 소비되는 방식이었다”며 “대용량의 잉크 카트리지를 공급하는 무한잉크의 경우 공급자는 물론 소비자에게도 편리함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잉크 대리점 모집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본사 대리점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퍼스트잉크 서울사무소: 02-337-1941, 대리점사업팀장 박철수: 010-3395-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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