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엔진 과열 등으로 차량의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차량에는 라이터나, 휴대용 배터리와 같은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차량에 불이 이미 심하게 번졌다면 어차피 차량을 다시 사용할 수 없어 차에서 멀리 피신하여 폭발에 의한 안전을 도모해야한다.
만약 차에 불이 나 기 시작한 직후에 차량 내 소화기가 있다면 불을 빨리 꺼주는 것이 좋다.물론! 불이 난 즉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119에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차량에 소화기를 하나쯤 구비해두는 것도 중요한일이다.
갑작스런 사고는 언제 나에게 발생 할지 모르니 사고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광양소방서 현장대응단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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