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18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펜칵 실랏” 충주에서 날개를 달다
충주세계무술축제 – 제 3회 아시안펜칵실랏챔피언쉽 공동 주최
기사입력: 2017/08/07 [18:23]  최종편집: ⓒ 보도뉴스
오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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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펜칵실랏은 제 18회 충주세계무술축제 기간(922~928)동안 충주세계무술축제의 후원으로 충주시 일원에서 국제펜칵실랏심판 과정(919~21), 3회 아시안펜칵실랏챔피언쉽(922~ 25)이 열릴 예정이다.

 

펜칵실랏은 말레이민족(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브루나이)의 전통 무술로 말레이반도를 주축으로 아시아에 널리 퍼져 있으며, 1980년 국제펜칵실랏연맹이 인도네시아에 설립된 이래로 전 세계 약 200여개 국에 널리 퍼져 있다. 또한 국제연맹은 아시안펜칵실랏연맹(APSIF)과 유러피언펜칵실랏연맹(EPSF)을 주축으로 60개국의 공식 회원 국가를 두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제 3회 아시안펜칵실랏챔피언쉽은 2018년 아시안게임을 준비 하는 단계이기에 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펜칵실랏이 태권도와 같이 활성화되는 교두보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라고 볼 수 있다.

 

아시안펜칵실랏연맹 쉐익(Mr Sheik Alauddin)회장은 대한민국은 스포츠 강국이자 중요 스포츠 경기를 주최하는 메인 국가 중에 하나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아시안펜칵실랏연맹 입장에서도 펜칵실랏의 성장에 있어 대한민국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펜칵실랏연맹은 201491일 공식적으로 국제펜칵실랏연맹(PERSILAT)과 아시안펜칵실랏연맹(APSIF)에 공식 가맹되어 한국에 자리 잡은 이래로 세계펜칵실랏챔피언쉽, 아시안챔피언쉽 등에 선수 출전 및 심판 파견을 통해 좋은 성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1회 대한민국펜칵실랏국제오픈챔피언쉽 주최를 국제 행사를 진행할 능력을 검증받아 제 3회 아시안펜칵실랏챔피언쉽을 유치하는데 성공하였다.

 

3회 아시안펜칵실랏챔피언쉽 유치에도 재정적, 행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세계의 전통무예를 성장,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세계무술연맹(WoMAU)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해 대회 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회 아시안펜칵실랏챔피언쉽에는 13개국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베트남, 인도, 대만, 일본,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파키스탄) 200인 이상의 선수 및 임원진이 참여할 예정으로, 18회 충주세계무술축제를 더욱 빛내줄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세계무술축제 개막식, 주빈국 행사, 폐막식에서 펜칵실랏 시범 공연이 있을 예정으로, 펜칵실랏을 대한민국에 확산하는 큰 불씨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3회 아시안챔피언쉽과 충주세계무술축제가 끝난 이 후 에도 공주의 백제문화제에서 퍼레이드 참여 및 실랏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개천절 경축행사(사단법인 현정회 주관)에서도 펜칵실랏 공연을 통한 문화 교류 및 민간 외교 활동이 있을 예정이라고 연맹 관계자는 밝혔다.

 

조형기 총재에 따르면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펜칵실랏은 탄딩(대련)에서 10(남자 6, 여자 4), 퉁갈, 간다, 레구(연무)에서 6, 1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어, 아시안게임에서 큰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이며, 대한민국은 2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맹의 의료고문으로 추대된 박종부 인체파동원리 연수원장이 이끄는 주치의 팀들의 선수 피지컬 관리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크게 일조할 예정이다. 인체파동원리 치료법은 지난 2006 카타르 도하와 2010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서 부상자 관리로 금메달 3관왕까지 휩쓰는 기적으로 이미 검증된 바 있다. 김진용 상임이사는 "여러가지 변수가 많이 작용하는 국제대회에서 선수들의 평정심 유지와 신체 기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고의 파동치료 의료진을 구성하여 왔으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우수성을 제대로 발휘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다."고 확신했다.

 

)대한펜칵실랏연맹은 2018년 아시안게임에 참여 하기 위해 대한체육회에 가맹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규정을 맞추기 위해 전국 시·도 지부 육성 및 선수 양성에 주력을 다 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최되는 제 3회 아시안펜칵실랏챔피언쉽을 통해 한층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오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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