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서히 다가오는 시험 날짜… 건강관리는 어떻게?
영양 섭취가 충분해야 두뇌 활동 활발… 건강보조식품 섭취도 중요
기사입력: 2009/10/12 [09:54]  최종편집: ⓒ 보도뉴스
홍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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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일이 지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 덧 시험 날짜가 성큼성큼 가까워지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서서히 불기 시작하면 수험생들은 시험에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등골이 서늘하게 체감하게 된다.
 
도망가고 싶고, 피하고 싶어도 시험은 다가온다. 수능시험, 특목고 입학 시험, 각종 입사 시험, 국제중 시험 등 온갖 시험들이 기다리고 있는 겨울. 그 한파를 견뎌낼 든든한 체력이 수험생들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그 기초체력은 지금부터 만들어야 한다.
 
아침 식사 필수!
 
아침식사가 학습능력과 사고력, 집중력 향상은 물론 대인관계까지 좋게 해준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수없이 나와 있다. 실제로 아침식사를 꼬박꼬박 먹은 학생의 수능 평균 성적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20여 점이나 높게 나왔다고 농업진흥청이 밝힌 적도 있다.
그렇다고 과식을 하는 것은 금물! 위가 약간 빈 듯한 상태여야 기억력이 더 좋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골고루 모든 영양소를 섭취해야
 
수능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는 뇌세포의 에너지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 계통이 부족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비타민이 풍부한 시금치, 쑥갓, 당근 등 녹황색 채소나 도정하지 않은 현미 등의 섭취가 필요하다.
 
또 과도한 수능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고기와 생선, 계란 등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저녁으로 먹는 것과 동시에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건강보조식품 적절히 활용
 
하지만 사실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에는 한계가 있다. 아무리 균형 잡힌 식단을 짠다고 해도 하루 권장량 만큼 모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은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양이 한 쪽으로 치우칠 경우 건강에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럴 때는 건강보조식품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전략이다. 건강보조식품의 경우 기초 체력을 보완하면서도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한국신약의 ‘자혜윰’ 등이 있다.
 
건강보조식품을 선택할 때 중요한 점은 무엇보다 ‘성분’이다. 일시적인 각성 효과를 일으키는 성분이나 화학적 물질만 들어가 있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건강을 더 헤칠 수 있기 때문이다.
 
자혜윰은 수험생의 체력을 보강하고, 심리 안정, 두되 활동에 필요한 순수 한방성분으로만 만들어졌다. 주 원료는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녹용추출물분말, 홍삼농축액을 비롯하여, 상황버섯과 동충하초 등 몸에 좋은 버섯균사체들과 홍삼, 산수유 등 기초 체력을 보강해주는 천연 재료만을 사용했다.
 
한국신약측은 “사실 중국산 한약재가 유통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이런 부분을 염려하지만, 자혜윰에 사용되는 모든 성분들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원료일 뿐 아니라 한국신약의 철저한 품질검사를 걸쳐, 적합 된 안전한 원료들로 제조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혜윰’은 한국신약 홈페이지(http://www.mommicare.co.kr)와 ars주문전화(1588-0620)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자혜윰 웹사이트 정회원은 20% 할인 혜택과 각종 수험관련 강좌 또는 이벤트에 무료로 초청된다(문의 02-749-2345).
 
사상누각이라는 말처럼 건강이라는 기본 바탕을 튼튼하지 않게 하고는 그 어떠한 것도 쉽게 허물어질 수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시험, 똑 부러지는 건강관리로 성적까지 향상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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