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엠어셰프(I AM A CHEF), 한식을 조리할 수 있는 가정용 식재료배달서비스
노상민 대표 - “요리 방법은 간단하게 봉투마다 담긴 재료들을 정해진 방식으로 넣기만 하면 완성”
기사입력: 2017/09/29 [08:44]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헌영 기획특집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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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어셰프(I AM A CHEF), 한식을 조리할 수 있는 가정용 식재료배달서비스

노상민 대표 - “요리 방법은 간단하게 봉투마다 담긴 재료들을 정해진 방식으로 넣기만 하면 완성

 

 

▲ 아이엠어셰프

 

2017 대한민국 VISION TOP BRAND 大賞(일간스포츠미디어)

(가정용 식재료배달서비스 부문) - 아이엠어셰프 대표 노상민 

 

▲ 아이엠어셰프

 

아이엠어셰프(www.iamachef.net, 대표 노상민)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요리 전문가가 특별히 구성한 메뉴와 요리방법과 함께 일주일 분량의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한다.

한식을 조리할 수 있는 재료를 배송하여 매주 새로운 메뉴와 신선한 식재료, 요리 방법을 함께 제공한다.

아이엠어셰프 가정용 식재료배달서비스는 하루 한끼, 7가지 요리 메뉴와 쌈채소, 가정식 집반찬 2종류 그리고 제주도에서 공수해 온 수제 프리미엄 요거트 2병이 기본 구성품이다. 그리고 제철에 나오는 신선한 식재료와 함께 누구나 손쉽게 셰프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레시피가 동봉되어 있다.

단순 조리된 음식이 아니라, 원하는 메뉴를 간편, 신속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맞춤형 식재료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집밥의 장점은 살리되, 복잡한 요리의 수고를 덜어준다.

메뉴는 유명대학 식품영양학과와 연계되어 있고, 전문영양사와의 협조로 인해 일주일간 꼭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를 적절히 잘 세팅하고 있다.

 

▲아이엠어셰프 가정용 식재료배달서비스 

요리 방법은 간단하게 봉투마다 담긴 재료들을 정해진 방식으로 넣기만 하면 완성된다.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요리에 자신 없는 사람들을 위한 별도의 레시피도 준비하고 있다. 자취생, 요리가 서툰 초보 주부, 독신자 등 누구든 쉽게 요리 할 수 있다.

 

-금요일까지 고객의 주문을 받아 토요일에 전국 산지 또는 당일 새벽시장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 정량으로 소분하여 월요일에 일괄 발송한다.

 

아이엠어셰프 노상민 대표는 무엇보다 적정량을 배달하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앞장서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편, 거창한 장기계획 보다는 고객님들께 좀 더 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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