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기 오산시 오카리나 배울수 있는 연주 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2/07/13 [16:30]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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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세교3단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오카리나를 배울 수 있는 연주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주교실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며 오카리나 강습을 통하여 아동정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료로 실시한다.
 
오카리나 연주교실은 전문가의 오카리나 연주와 함께 악기 설명, 연주법 배우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탈리아에서 처음 만들어진 오카리나는 진흙이나 사기로 만들어진 작은 악기로 2시간 정도 배우면 누구나 손쉽게 연주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계속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이 활성화되도록 협력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031-371-47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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