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소방서, 비상구는 생명문 안전점검 실시
기사입력: 2016/01/14 [16:46]  최종편집: ⓒ 보도뉴스
승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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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서장 김도연) 삼계119안전센터는 14일 비상구 안전문화 확산 및 겨울철 화재예방을 비상구 안전점검의날 운영에 따른 안전점검를 실시했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는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훼손, 변경하는 행위를 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삼계안전센터 정병용 센터장은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에게 "비상구는 생명문" 홍보물 배부 및 건축물의 특성상 비상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확산으로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담양소방서 삼계119안전센터 승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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