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동두천시 생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내 방범초소 위문
기사입력: 2016/09/13 [12:09]  최종편집: ⓒ 보도뉴스
안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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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연2동 방범초소위문    


생연2동 자유총연맹(회장정종기)에서는지난 9일 지역치안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내 자율방범대(독수리지대, 백마지대) 2개소를 찾아 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늦은 밤까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방범대원들의 헌신적인봉사와 노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자율방범초소를 방문하게 됐다.

 

생연2동 자유총연맹회장은 “열악한 근무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중요한역할을맡고 모범적으로 방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방범활동을 전개해 범죄 없는 생연2동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 했다.

 

한편, 생연2동 관내에는 2개의 방범초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80여명의 방범대원들이 365일 매일저녁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지역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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