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수지 상현동, 아파트 배후 노른자 상가 특별분양 실시
1,000여세대의 풍부한 배후단지, 상현초등학교 정문 앞 단독상가
기사입력: 2009/09/24 [10:10]  최종편집: ⓒ 보도뉴스
홍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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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디엔씨가 용인 수지 상현동 54-5번지 소재 신화상가 점포를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선착순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신화상가는 높은 전용률로 분양면적이 38.83㎡(구11.7평)이며 전용면적이 34.02㎡ (구10.29평)으로 거의 90%에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2,500만원에서 할인하여 2,100만원이며 계약금은 10%로, 분양가의 40%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개인 신용도에 따라 올라갈 수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신화상가는 1,000여세대의 풍부한 배후단지와 상현초등학교 정문 앞 단독상가이면서 대로변 1층 상가이다. 또한 상가 앞의 도로4차선 확장공사가 확정됐으며 상가 앞 소실봉공원 180,000㎡(구60,000평)이 공사중이며 단지 맞은편에는 약 3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도 착공 예정되어있어 다양한 개발호재로 시세차익이 현실화 되어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희망 업종으로는 초등학교 정문 앞 단독상가이므로 문구점이 가장 유망하며 상가 뒤쪽으로는 1,000여세대의 아파트가 있어 부동산 업종이 돋보인다. 그 밖에 치킨호프, 편의점, 세탁소, 애견센터, 정육점, 중화요리, 꽃집, 분식점, 죽집, 각종 밑반찬가게 등의 임차도 좋은 기회로 보인다. 입점은 계약과 동시에 가능하다.

분양문의 031)265-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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