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치어스, 가맹점 끝까지 책임지는 점포클리닉 운영
기사입력: 2009/09/24 [16:49]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병욱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호텔급 요리메뉴와 생맥주를 함께 즐기는 레스펍 치어스(www.cheerskorea.com)가 가맹점 관리에 전력을 쏟고 있다. 
 
▲ 레스펍 치어스     ©이병욱


올 상반기에만 50여개 가맹점이 오픈해 전국 가맹점수가 170개를 돌파한 치어스는 가맹점  증가 못지않게 관리가 중요하다는 인식 속에 본사 전 임직원이 직접 가맹점 관리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기존 슈퍼바이저 중심의 매장관리를 보강해 4단계로 가맹점을 철저히 지원하는 점포클리닉을 선보여 가맹점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치어스의 차별화된 매장관리시스템인 점포클리닉은 매장관리 체계를 4단계로 나눠 각각의 단계에 최적의 전문가를 투입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점포클리닉의 1단계에서는 각각의 슈퍼바이저가 해당 가맹점을 방문해 매출현황과 운영실태 등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한다. 조리관리팀이 나서는 2단계에서는 메뉴의 맛과 만족도, 조리사의 근무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때 가맹점주와 조리사간의 커뮤니케이션 역할도 하게 된다. 3단계에서는 물류센터 운영팀이 방문해 식자재 상태와 배송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일일이 체크한다. 마지막 절차인 4단계에서는 본사 임원들이 매장을 방문해 가맹점주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게 된다.

정한 치어스 대표이사는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발전을 하는 동반성장이 치어스 최고의 경영이념”이라며 “전문화된 매장관리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적으로 해나겠다.”고 밝혔다.      
 
생맥주, 호프 전문점 창업문의:  080-445-8888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편스토랑’ 류수영, 슈트 입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