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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5억 매출 다이아몬드 7명 임직원 배출 화제
(주)파이진글로벌 스텔라·K그룹 송연우 대표
기사입력: 2017/08/07 [08:35]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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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5억 매출 다이아몬드 7명 임직원 배출 화제

()파이진글로벌 스텔라·K그룹 송연우 대표

최상의 제품과 마케팅으로 글로벌 진출 청신호 켜져

 

네트워크 마케팅의 차별화를 선언한 파이진글로벌의 비전이 주목받고 있다. 바르는 보톡스 볼륨톡스 오리지날 펩타이드 에센스제품의 품질혁신으로 고객에게 사랑받고 브랜드 경쟁력의 가치를 높여 파이진글로벌을 우뚝 세운 송연우 대표가 연일 화제다. 파이진글로벌은 파이온텍에서 피부치료를 목적으로 제조하는 코스메슈티컬 제품들을 독점 유통하고 있다. 파이온텍은 16년이라는 시간동안 모든 역량을 다하며 오로지 기술개발에 집중해왔다. 송 대표가 이끄는 스텔라·K그룹이 발대식과 함께 지난 315일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선포식 이후 5개월에 짧은 과정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     (주)파이진글로벌 송연우 대표

 

일례로 최근 송 대표와 함께 성공신화를 이끌고 있는 직원 7명이 글로벌 마케팅 임직원으로 승진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사업자로 인정받았다. 즉 스텔라·K그룹 안에서만 누적 5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다이아몬드 사업자만 7명이 배출된 것이다. 송 대표는 파이온텍은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 글로벌 마케팅 이사를 채용한다채용기준은 파이진글로벌 다이아몬드 직급을 가진 리더들이라고 밝혔다. 송 대표 비롯해 스텔라.k 다이아몬드 그룹원들이 모두 기준에 합격해 전원채용 되는 것이다. 파이진글로벌의 리더임과 동시에 오는 91일부터 파이온텍의 정식 임원으로 재직한다. 이러한 부분은 네트워크 마케팅의 혁명이라 할 수 있으며 업계에서 처음 있는 사례로써 신선한 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100인의 다이아몬드 배출과 리딩컴퍼니로 도약할 것

 

송 대표는 한국 토종 유통회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진출하고 스텔라.k그룹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100인의 다이아몬드를 배출하고 이들과 함께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리딩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송 대표는 그룹의 성장을 발판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그는 최근 차별화된 스텔라·K그룹만의 제품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중국 현지에서 제품테스트까지 마쳤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송 대표는 중국 방송을 통해 주요 중국사업자들에게 제품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했다.

▲     © 제품 이미지

 

그는 오는 9월 중국의 론칭 시기를 정하고 다이아몬드 7인과 함께 파이진글로벌을 전 세계 속으로 확대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세웠다.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현재 점유율 3프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97프로 시장점유를 위한 글로벌 진출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떠들썩한 볼륨톡스오리지널 유사 제품들의 혼란 속에서도 SNS를 통해 정확히 확인하고 정품 구매를 위한 소비자들의 주문이 이어졌습니다. 대기업 크루즈 면세점에도 입점해 색다른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제품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글로벌로 비상하는 마케팅의 성공신화 눈길

 

송연우 대표의 글로벌 마케팅이 성공신화를 이끌 수 있었던 배경에는 파이온텍에서 R&D 연구개발을 통해 일궈낸 최상의 제품이 있었다. 김태곤 파이온텍 대표는 송 대표의 마케팅 성공 신화에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이 회사는 ‘K-뷰티의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되는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다크호스로 떠올라 인기를 끌고 있다. 2015년 말 출시한 펩타이드 볼륨톡스, 펩타이드 볼륨에센스, 볼륨77 등 버블에센스 제품군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일으켰다. 특히, 버블 에센스 제품군은 별다른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120만개가 소비되어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그 결과 회사 매출은 올해 250억을 예상하고 있다. 파이온텍은 독창적인 기술을 인정받아 13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 덕분에 2006년 대한민국 벤처대상(산업자원부 장관상), 2009년 우수 중소기업인상, 2010년 무역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상, 2011년 중소기업 기술부문 대상, 2012년 벤처창업대전 중소기업청장상, 2014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    그룹원들과 기념사진

 

김태곤 파이온텍 대표는 송연우 대표의 글로벌 시장 공략과 더불어 해외시장을 겨냥해 제품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다. 그는 올해를 기점으로 중국·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대만·몽골 등 아시아 전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올해 수출액은 1000만 달러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메이드 인 코리아, 보틀링 인 오버시즈(made in korea, bottling in overseas)’의 해외진출 전략을 실행중이다. 내용물은 한국에서 만들지만 패키징은 현지에서 하겠다고 밝힌 그는 중국에서 이미 계획한대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K-뷰티가 나갈 곳은 미국을 비롯해 유럽이나 중남미라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독일이나 스위스에도 현지 공장을 설립해 우수한 우리의 기술력을 알려나갈 방침입니다

 

소비자와 파트너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파이진글로벌

 

송연우 대표의 경영철학은 언제나 소비자 및 사업 파트너의 비전과 동행한다. 진심과 신념, 긍정과 신의로 상생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들에게는 제품의 우수성을, 그리고 사업자 파트너에게는 미래의 포부를 심어주고 있다. 성공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강한 파트너에게는 전폭적으로 도와주며 모든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그룹이 바로 스텔라·K그룹이다. 이 그룹의 그룹장이자 최고 리더인 송 대표는 파트너들의 믿음과 열정을 무기로 성공신화를 실현하고 있다. 서울, 천안, 광주, 울산,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송 대표와 열정으로 뭉친 리더들의 꿈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

 

그는 이러한 파트너들과 함께 하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한다. “누구나 성공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뚜렷한 비전과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 스텔라·K그룹 그룹원들이 기본 마인드부터 긍정적인 자세를 갖추고 임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소통하면서, 그룹 내에서는 책임감과 의리 있는 팀원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런 의도로 스텔라·K그룹 이념을 긍정, 진심, 신의로 정했습니다. 이러한 신념이 스텔라·K그룹만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만들었고 그룹문화로 자리 잡았죠

 

성공신화는 멈추지 않을 것... 모두가 정상에 오르는 그날까지

 

송연우 대표의 성공신화는 홀로 창조된 것이 아니다. 그를 믿고 따라준 사업 파트너가 있기에 가능했다. 스마트한 경영의 파트너십을 발휘했기에 송 대표의 성공이 더욱 빛나 보인다. 이런 연유로 송 대표의 성공 신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함께 거친 길을 마다않고 땀을 흘린 파트너 모두의 성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최근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화장품 테스트에 파트너십으로 직접 참여해 제품의 우수성을 몸소 느끼고 있다. 그룹원들과 함께 공을 들인 마스크팩이 곧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성공 발판을 꾸준히 만들고 글로벌 시장에도 도전해 스텔라·K그룹의 무궁한 번영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성공도 습관이란 말이 있듯이 어쩌면 저는 목표를 정하고 행동하며 그것을 하나씩 이뤄가는 달성에 대해 좋은 습관을 가졌는 지 모릅니다.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는 걸 즐기고 사업의 비전을 진심으로 전달한다면 성공은 더 가까워 질 것입니다. 확신이 있다면 뒤도 보지 말고 나아가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의 성공을 위해 1순위가 아닌 0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그만큼 간절함과 절실함이 묻어나야 합니다. 열정만큼 큰 자산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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