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이럴때는 지체없이 구급차를 불러주세요!
기사입력: 2017/09/18 [22:44]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지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가장 놀라고 당황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급한 마음에 업거나 안은 채 응급실로 달려가는 경우가 많으나 이것은 아이에게는 실로 위험한 일이다. 부모가 업거나 안으면서 산소의 공급이 차단될 수 있고 이 경우 뇌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열이 나면서 의식이 없거나 숨쉬기 어려워 하는 아이들은 응급처치가 가능한 119구급차를 불러 보도록 하자. 그 외에도 위험한 증세를 보이는 다음과 같은 경우 망설이지 말고 바로 119에 신고하여 구급차를 불러 주길 바란다.

 

▲     © 김지훈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캐릭터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