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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 뭉쳤다 ‘절찬상영중’ 1월9일 첫방 확정
기사입력: 2018/01/03 [09:57]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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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 2018년 KBS 첫 예능이 온다.

 

2018년 1월 9일 화요일 밤 11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가 첫 방송된다. 2018년 새해를 여는 KBS의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안방극장에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절찬상영중’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는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 등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4인4색 배우들이 직접 영화 불모지를 찾아가 야외 극장을 만들고, 영화를 상영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를 위해 배우 4인과 제작진은 지난 해 충청북도 단양군 애곡리에서 3박4일간 촬영을 진행했다.

 

넘치는 예능감을 발휘한 성동일,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한 고창석, 유쾌한 웃음과 에피소드를 풀어낸 이준혁, 끼도 많고 흥도 많은 막내 이성경까지. 지금껏 본 적 없는 네 배우 조합은 물론 이들이 애곡리 주민들과 나눈 의미 있는 소통과 웃음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전언이다.

 

어떻게 이들이 하나의 프로그램을 통해 모이게 되었는지, 이들이 보여줄 색다른 웃음과 감동은 어떤 것일지, 이를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될 따뜻한 힐링의 의미는 무엇일지 2018년 KBS의 첫 예능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그날까지 배우들이 직접 찾아가는 영화관, 시골마을 낭만극장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는 2018년 1월 9일 화요일 밤 11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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