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문화된 아이템이 성공외식창업을 이끈다 – 엉터리생고기
기사입력: 2010/05/03 [15:08]  최종편집: ⓒ 보도뉴스
안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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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창업 “엉터리 생고기” 가맹점은 60개, 사장은 30명인 이유는?
 
국내산 생고기전문점 프랜차이즈인 [엉터리 생고기] http://www.ungteori.com/는 프랜차이즈 전문회사인 (주)푸른f&d에서 자체 육가공 물류센터인 (주)보경축산을 갖추고, 운영하는 곳으로 생산, 가공, 유통, 판매의 인프라를 결합해 가격경쟁력을 더욱 높였다는 것을 매리트로 내세우고 있는 불황성공 브랜드다.

현재 영업중(2010.3 기준)인 매장은 54개점, 직영점 17개점, 체인가맹점 38개점으로, 특이한 것은 1991년 창업이래, 지금까지 광고 한번 한적 없는 "엉터리 생고기"의 가맹점이 이렇게 쉴틈 없이 승승장구 개점하고, 폐점율이 0%인 것으로만 봐도, 한 개점을 오픈한 점주가 또 한 개를 오픈하고 그 매출의 입 소문으로 친지며, 친구들이 연달아 오픈하는 식의 릴레이 오픈이 계속되었음을 그 직영점의 숫자로 가늠할 수 있다.

그래서 점포 수에 비해, 사장인원은 반밖에 되지 않는 사연이다. 이렇기 때문에 창업희망자들이 “엉터리 생고기”가맹을 희망하더라도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계약을 하지 않는다.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와 자부심이 강하다는 반증이다. 그런 까닭에 “엉터리 생고기”는 별다른 홍보와 매체 광고없이 구전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 왔다.

그리고, 안정적인 원료육 공급이 생고기 취급식당 운영의 필수요소인 만큼, 축산 유통을 함께 운영하면서 프랜차이즈를 진행하고 있는 본사로써는 그 자금력에서는 꽤나 안정적인 편으로, 우리나라 국내산 생고기취급 본사로써는 가장 많은 직/가맹점과 단골고객 보유로 탄탄하고, 오래된 역사를 지닌 곳이라 할 수 있다.

국내산 육우 생고기 소고기 / 국내산 목우촌 돈육만을 취급하는 엉터리 생고기만의 가격경쟁력을 내세워 1인분을 300g으로 책정했다. 국내산 꽃등심300g(36,000원), 국내산 갈비살300g(25,000원),국내산 생삼겹살300g (11,000원)과 가장 매출의 포지션을 차지하는 메뉴로는 꽃등심+갈비살+치마살+차돌박이+등심+안심으로 구성한 모듬메뉴 [소한마리]는 1kg에 60,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저가의 냉동수입육을 취급하는 고기부페나, 냉동 삼겹살집이 아닌 웰빙식사를 저렴하게 원하는 최근 트렌드에 부응하는 엉터리 생고기는 2일1배송의 원칙으로, 연하고 담백한 맛의 국내산 생고기만의 특징을 강조해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소매 유통과정을 생략하고 본사 축산에서 직거래되는 구조로 가격거품을 제거하는 강점에다가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결합된 형태다. 고기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교육을 통해 부위별 관리방법을 교육시키고 일부 본사들은 매장에서 별도의 손질과정이 필요 없도록 가공을 마친 상태로 각 매장에 공급, 전문 육부장이 필요 없어 고액의 인건비에 대한 부담도 낮춰주고 있다. 이외에도 슈퍼바이저에 의한 지속적인 매장관리, 홍보, 다점포 운영을 통한 공동구매, 2일1배송의 공동물류, 홍보효과 극대화등 규모의 경제를 강조함으로써 개인이 운영하는 정육식당보다 한차원 높은 메리트 제공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규창업 시 99㎡(30평)기준으로 가맹비와 교육비를 제외하고 9,000여만원정도 소요된다. 따라서 고기집 창업, 음식점 창업, 공동투자 창업, 리뉴얼 창업,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엉터리 생고기의 차별화된 지원시스템을 눈 여겨 볼만하다.

국내산 생고기100% 정육식당 형태의 엉터리생고기 가맹사업부 1544-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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