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마 때문이야~이마 때문이야~3D 입체감 살려주는 이마성형!
기사입력: 2011/06/10 [15:15]  최종편집: ⓒ 보도뉴스
안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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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노모(28)씨의 이마를 앞머리로 덮은 머리스타일은 한결같다. 언제부터인지 기억마저 가물가물하지만 예전 사진을 봐도, 외모와 키 등 모든 것이 세월을 따라 변해 갔지만 그녀의 머리스타일만큼은 변함이 없다. 바로 유난히 밋밋하고 넓은 이마 때문이다.
 
특히 5월의 신부가 되는 그녀는 요즘 고민이 많다. “예전부터 이마가 엄청난 콤플렉스였다. 여자라면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은 당연한데,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까닭이다.”던 그녀는 “그런데 친구들도 그렇고, 미용실에서도 결혼식에서는 대부분 올림머리를 한다는데, 이마가 평평해서 그런지 앞머리를 올리면 전혀 다른 이미지가 연출되어 버린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바로 신부인데, 예쁘게 보여도 부족할 판에 오히려 콤플렉스를 만천하에 공개하게 생겼다.”며 울상이다.
 
최근 여성들의 ‘이마’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이마가 너무 납작하거나 꺼져 보이면 얼굴에 입체감은 사라지고, 밋밋해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얼굴의 옆모습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이마로부터 코로 이어지는 옆선을 가꿔 얼굴에 입체감을 주려는 여성들이 이마성형을 계획하고 있다.
 
강남의 이마성형 전문 압구정스토리성형외과 서상훈 원장은 “‘얼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이마는 개인의 전체적인 인상에 상당히 큰 영향을 준다. 특히 둥글고 볼록한 이마는 얼굴에 입체감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마성형은 얼굴의 옆선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얼굴을 위한 좋은 해법일 수 있다.”며 “이마 볼륨을 채워주는 방법은 보형물, 필러, 지방이식 등 3가지 방법이 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효과가 좋으며 만족도가 높은 ‘보형물 이마성형’은 본인의 얼굴에 맞춤 제작하여 시술하므로 가장 이상적이고 자연스러우며 모양이 영구적이다. 시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신체에 부담이 적고, 이마 위 머릿속으로 약 3-4cm정도의 작은 절개를 한 후에 시술하기 때문에 흉터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는 보형물을 제거하면 원상태로 돌아갈 수도 있어 부담이 적다. 부종과 혈종방지를 위해 7일 정도만 압박붕대를 착용하면 된다.
 
이마성형 전문 압구정스토리성형외과 서상훈 원장은 “하지만 의학적 수술이므로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병원을 통해 시술을 받아야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보다 안전하고 높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도움말: 압구정스토리 성형외과 서상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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