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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름 작명, 개명, 정성들여 명품 이름 짓기. 손준호작명원
기사입력: 2011/06/10 [17:07]  최종편집: ⓒ 보도뉴스
안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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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평생을 따라 다닌다. 또한 음양오행을 중요시하는 동양에서 ‘이름’은 단순한 호칭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다스려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갓 태어난 아기이름, 신생아 작명이 각별히 중요한 이유이다.
 
때문에 정성 들인 명품이름 작명으로 유명한 ‘손준호작명원’이 주목받고 있다. 손준호작명원 작명연구가 손준호 원장은 이미 tv kbs2 ‘세상의 아침’, ‘생방송 오늘’, sbs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 및 자문을 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신문 ‘강남구에는 강남구씨가 살까?’ 기사에도 자문 및 조언을 했다. 또한 한국일보 best korea award 작명인 부문 대상, 스포츠조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우수브랜드 대상, 일간스포츠 브랜드대상, 스포츠서울 top브랜드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     ©안병선

작명, 개명으로 유명한 손준호작명원(http://www.sonjunho.com)에서는 ‘균형작명론’을 중심으로 작명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성명학에서는 음양오행(음령오행), 수리길흉, 획수오행 등을 기초로 하고 있으나, 균형작명론은 여기에 발음(음운학), 의미조합, 심미학 등의 부분을 과학적으로 고려해 작명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작명연구가 손준호원장은 “정통 성명학의 원칙에 입각하여 그 사람의 사주와 역학적 특징에 조화를 이루되, 여기에 이름의 발음을 긍정적인 어감을 가지며, 이름의 의미 또한 사주와 역학적 특성을 잘 보완, 발전시키면서 전체적으로도 하나의 작품으로서 미적(美的)인 균형을 가질 수 있도록 최상의 작명을 추구하는 방법이 바로 균형작명론이다.”며 “이름이란 그 사람의 존재이며, 그 사람의 나아갈 길이며, 평생의 브랜드이다. 때문에 신생아 작명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여 받게 되는 이름인 만큼, 더욱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명연구가 손준호원장은 “태어난 소중한 아기에게 인생의 한번 뿐인 기회인 작명을 통해서 지어진 이름은 평생을 불리게 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부모님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정성을 다해 작명을 해서, 좋은 이름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주는 것은 행복을 위한 최고의 징표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명품작명’으로도 유명한 손준호작명원에서는 업종의 특성, 사업주의 사주구성, 사업취지, 마케팅 효과 등 모든 고려해야 할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사명의식을 가지고 상호명 작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법인설립, 상표등록, 로고제작 등 상호명 작명 이후의 과정을 감안해 희소성과 차별성, 적합성을 갖춘 작명을 추천하고 있다. 물론 단순히 상호명 작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로서 마케팅기반을 위한 일련의 브랜드마케팅, ci, bi 작업을 한 번에 일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손준호 작명원에서는 단순히 일방적으로 내용을 통보하는 것이 아니라 상세하고 친절한 작명배경을 메일, 우편, 팩스 등으로 안내 받을 수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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