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의 달인     © 안병선

원룸에서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 김모(30)씨는 출, 퇴근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그래서 회사 근처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혼자 사는 살림이다 보니 이삿짐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렇다고 침대나 책상, 냉장고 등 부피도 크고 무게도 꽤 나가는 이삿짐이 더러 포함되어 있어 혼자서 진행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결국 그는 포장이사업체에 문의상담을 받아 보기로 했다.
 
“짐이 많지 않습니다. 혼자서 포장이사를 준비해볼까 하는데요. 포장이사를 요령껏 하는 방법 좀 설명해 주세요?”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의 달인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혼자서 많지 않은 이삿짐을 간단하게 포장이사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주었다.
 
먼저 이삿짐은 부피가 크고 가볍고 깨지지 않는 물품을 먼저 싣도록 한다. 깨지기 쉬운 주방용품들은 생활백화점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에어캡’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깨지기 쉬운 주방용품들은 박스에 넣은 후, 남는 공간은 포장지나 신문지를 뭉쳐서 채우도록 한다.
 
또한 사과박스나 라면박스 등으로 잔짐을 포장하고 옷장의 내용물은 굳이 다 뺄 필요는 없다. 옷장 서랍들은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해두며 모서리는 테이핑해두는 것이 안전과 옷장의 상처에 큰 도움이 된다. 가전제품의 코드는 거치적거리거나 이동 중의 안전을 위해 배선테이핑을 하고 포장을 마친 모든 짐들에 내용물과 간단한 위치, 주위사항 등을 적어 놓으면 보다 쉽고 안전한 포장이사를 할 수 있다.
 
만약 그래도 쉽지 않다면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의 달인’과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사의 달인은 포장이사, 기업이사, 원룸이사, 보관이사 등 못하는 이사가 없다.
특히 저렴한 비용으로 확실한 이사서비스를 제대로 받아 볼 수 있는 고품격 ‘포장이사’는 포장에서 정리까지 모든 이사과정이 확실하다.
 
또한 침대매트리스 별도 침대커버 포장과 의류 및 이불류 1차 포장 후 박스 재포장, 가구, 가전제품 커버포장, 기타물품의 박스포장, 냉장/냉동물품 아이스박스 포장운반, 유리 및 파손되기 쉬운 물품 에어캡 포장 등의 깔끔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리차’가 이삿짐을 신속하게 나를 수 있도록, 사다리 및 외부에서 물품을 반입할 시에 레일로드처럼 쭉 연결해서 이삿짐을 운반하고 있다. 레일로드는 이삿짐이 있는 출입구에서 시작해서 거실을 가로질러, 물품을 상차하는 베란다와 주방안쪽까지 이어진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의 달인 관계자는 “대체로 무겁고 모서리가 있는 이삿짐을 옮길 경우, 안전을 위해 신발을 착용 하지만 신발은 바닥재를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항균덧신을 신고 이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포장이사의 마무리서비스는 ‘피톤치트케어’와 ‘해충방지케어 서비스’, ‘알러지케어’, ‘카쳐서비스’ 등을 무료로 진행하며 행복한 이사를 완성하고 있다.”고 밝혔다.